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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_history

(55)
신입직원을 위한 행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코트라 동기와의 만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연우, 댄스 롯데월드 2016.5
물류센터 개소식 장면, 2009년
[kotra] 이돈기 인사팀의 멋쟁이 이돈기.. 지금은 해조팀 맨 오른쪽
네덜란드의 불가사의 나의 30대 초반, 네덜란드의 불가사의
군대에서 UH-1과 함께 군대에서 UH-1과 함께
겨울 과수원에서 찍은 나의 사진 겨울 과수원에서 찍은 나의 사진 작은 아버지 과수원에서...
1997. 과수원에서 나 시골 과수원에서 찍은 사진 벌써 몇 년 흐른 사진이다. 약 6~7년 흐른 사진인거 같다
올림픽때 친구사진 고등학교 때 우표하고 내 소중한 무엇하고 바꿨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내가 뭘 줬었는지 모르겠다. 거래에서 나는 항상 손해를 감수하는 것 같았다.
시꺼먼스 고등학교 1학년때 머리 빡빡깍고 시꺼먼스 그 자체였다. 지금 야들은 뭐하고 있을까나...
올림픽, 칼루이스 나는 당시 미국이 싫었다. 덩달아서 칼루이스가 싫었다. 그러나, 벤존슨이 약물로 1등을 물려줬다. 나는 당시 100미터 결승경기장에 있었는데 정말 순식간에 결승선을 넘어 버렸다.
채수대와 나 나보다 늦게 결혼한다고 하더니 먼저 결혼한 친구, 채수대 다음주에 결혼한다.
나, 그리고 올림픽 친구들 나, 그리고 올림픽 친구들
군대생활 군대생활
불쌍한 우리 찬화 불쌍한 우리 찬화 고등학교 때 우리가 목동으로 이사해서 불쌍하게도 3학년동안 목동에서 개포동까지 버스 타고 다녔다. 우리는 그때 자가용도 없었는데 어머니랑 찬화랑 희생자이다.. 전국적으로 공부잘하던 애 였는데 그런 환경변화를 감당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나까지 재수한다고 까불어서.. 심리적으로 얼마나 부담이 되었을까...?
친구와 같이 가서 친구 목말타고 사진을 찍은 사진이다. 친구와 같이 가서 친구 목말타고 사진을 찍은 사진이다.
할아버지 환갑때 사진.. 할아버지 환갑때 사진.. 큰 할아버지까지 보이시네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저도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 왼편에 있지요.
부대원들과 함께 부대원들과 함께
(싸이월드) 나의 중학교 때 성적표 중학교 때 엄청 공부 못했음.. 2학년 때 유애란 선생님이 열심히 때려주셔서... 3학년때에야 성적이 좋아졌음 3학년 때 김준우 선생님 집으로 전화해서... 기태 성적이 아주 좋아졌네요라고 전화가 왔었다.. ㅋㅋㅋ 얼마나 못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유애란 선생님, 함태용선생님 다 좋으신 분이신데 함태용선생님은 한 번 학교를 찾아갔을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 너 결혼 안하냐?" 그때가 벌써 5년이 흘른것같다. 한 번 뵙고 싶다. 유애란 선생님은 나한테 연습장 열권 풀어오라고 시키셨었다. 그때 수학 정선인가 하는 책을 풀어오라고 했었는데 진짜로 처음부터 끝까지 한 네번인가를 풀었다. 그랬더니 연습장 열권이 채워졌다. 그러니 실력이 늘수 밖에 없었다. 히히 사실 나는 매 맞는게 무서워서 푼거였는데 그 이후..
(싸이월드) 나와 할아버지 내가 가장 존경한 분 우리 할아버지. 군대 있을 때 돌아가셨는데 눈물이 주룩주룩 흘러나왔다. 할아버지를 무지 무지 좋아했었나부다.. 군대에서 울어버리니, 부대장이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처량하게 바라봤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그려..
(싸이월드) 오충헌 병장이 선물한 것 고참 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오충헌 병장. 산업공학과 다녔었는데, 지금은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싸이월드) 종선이와의 서약서 중1때 중 3때 박종선이라는 친구와 함께 했던 약속 우리는 장차 커서 클경우 키워준다. 최소한 자기 밑에 지위 정도를 보장한다. 히히... 나는 가지고 있는데 이친구도 가지고 있나몰러.. 참 재미있는 추억인것 같다.
(싸이월드) 동기들 어느 크리스 마스때 우리동기들하고 크리스마스때 찍었던 사진들 모음.. 고민정이 유난히 많이 나오네. 현재 아틀란타에서 살고 있음 돌아올때 되가네... 참 세월도 빨라..
(싸이월드) 워드프로세서 멀티메이트 세상사람들은 잘 모르는 워드프로세서 멀티메이트 명색이 행정병 Production Control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배웠던 최초의 워드프로세서... 아래한글보다 더 잘 다뤘던 것 같다. 외국애들하고 아래한글 1.52버전하고 멀티메이트하고의 장단점 시비를 벌였던 것이 어제일 같은데.. 벌써 10년이 지났다. 아참.. 군대에서 상을 두번 받았는데 무슨 Achievement Medal인가 하는 것이었다. Army Commandation Medal을 신청했는데 프린스 중사(당시 상사가 없어서 우리부대에)가.. 히히 기각. 이유는? 특별한 것 없음 상은 그냥 주는것이니까.. 실력과 상관없이 인간관계로 아닌가?
(싸이월드) 베트남 친구와 비원왔을때 그친구가 찍어준 사진 베트남 친구와 비원왔을때 그친구가 찍어준 사진 베트남 친구와 펜팔로 사귀었었고, 일본에 유학가기전 한국에 하루 머물렀는데 그때 내가 안내했던 비원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베트남애는 전자공학을 전공했었다. 연대앞의 한 모텔, 솔직히 러브 호텔성.. 거기에 투숙시켜주고(싼거 원해서) 같이 나와서 관광을 했었다. 지금은 어디있는지 모르지만... 참고로 남자였음.. ㅋㅋㅋ
(싸이월드) KRTC 졸업사진 나의 KRTC 졸업사진이다. 사진이 흐릿해서 잘 몰라보겠다. 우리 동기들은 다 어디서 뭘하는지 모르겠다. 박상훈 하나만 아나? 아니다.. 정구철도 있었지...
(싸이월드) 훈련소에 면회오신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 아버지가 이때 처럼 소중하게 느껴지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훈련소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진찍었다. 어머니 참 이쁘시지?
(싸이월드) 나의 최초 코트라 팀장 나의 코트라 최초의 팀장 구주투자진출팀 팀장님이셨던 김원호 부장님 스리랑카에서 근무하시고 현재 본사에 돌아와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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