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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_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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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내 동기 평택 카투사 위크 93년 평택 카투사 위크에서 내 동기의 멋진 웃음 SBS기잔가 피디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그려..
(싸이월드) 나, 88올림픽때 친구들과 수구경기장에서 나의 친구들과 수구경기장에서 이때 나는 경기장 주변에서 살았던 것 같다.
(싸이월드) 졸업앨범속에서 나 내가 역쉬 중앙에 있군.. 멋져.. 조정욱, 랑발, 유석이 등이 보인다. 조정욱은 모 법률법인 지적재산권 담당 변호사로 있고, 랑발은 국내 부동산 투자전문회사에 근무중.. 유석이는 건설업등 사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재철이는 카드업계에서 맹활약중이었다. 지금은 뭐하나? 다들 결혼했군 그려..
(싸이월드) 벨기에 에서 나의 사진이 빠져서야 쓰겠나.. 히히 나의 사진도 올림 맨 오른쪽이 나임 무쟈게 좋은 골프장이었고.무쟈게 나쁜 날씨였다. 이날 우리는 두번의 라운딩을 했다오..
(싸이월드) 나의 골프 선생님들 이들이 있어서 비오는 화란 생활이 즐거웠다.. 내가 1년 조금넘게 일하고 돌아가자.. 베낭여행왔다가 간다고 하면서 화내시기도 하셨지만... 이들이 있어서 좋았다. 나는 사람들이 좋다. 특히 이 분들이 좋았다. 다만, 내가 골프를 못쳐서 이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골간은 특히 아주 클럽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신 분이다.. 히히. 보고 시포요..ㅇ
(싸이월드) 보스반 바베큐 파티후 보스반 바베큐 파티후의 사진입니다. 권오석 부장 소개가 있었고, 저와 박용진 이사님이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인사를 했던 때였죠. 2달전인데 어제 일 같네요. 보고 싶으신 분들 건강하세요
(싸이월드) 권부장님 암스텔담 왔을때 권오석 부장님이 처음으로 암스텔담으로 왔을때의 사진이다. 아주 피곤했지만, 안과장님이 골라주신 좋은 집에 들어와서 만족해 하셨다. 오전에 안과장님과 나는 그 집사진 찍고 인벤토리하는 등... 사전에 계약을 제대로 처리하고... 준비했다. 사실 내가 한건 별루 없구.. 안과장님이 거의 다했지... 그리고 우리의 호프 관장님 사모님과 안과장님 사모님.. 사실 너무 나한테 잘해주신 고마우신 분들이시다.. 이 분들이 식사를 준비하셨었다.. 이날 밤이 늦어 1시까지 갔고, 나는 최초로 음주운전이란걸 했었다..
(싸이월드) 나는 화성땅주인이다. 나는 화성땅주인이다. 미국이 화성에 자신의 우주탐사선을 띄우면서 야심을 드러낸 작품이다. 즉, 사람의 이름을 가져가서 분양을 시도한 것이다. ㅋㅋ 인터넷에 공개했다는 이름으로... 우주의 평화적 사용을 위한 조약위반이겠지??? 하여간 이번에 띄운것은 미래에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기초가 될 것이다. 하여간, 나도 여기에 동참했으며, 누군가 이 문서가 필요한 사람은 나에게 청구하기 바란다. 혹여 우주에서의 땅의 권리를 주장할 날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싸이월드) Amsterdam - 꽃 과 어울리는 나 화란은 꽃도 제국주의 품목이다. 이제 꽃을 캐나다에서 키워서 세계시장에다가 내다판다. 그들은 뭉칠줄 안다. 잘났다고 하지 않고 뭉쳐서 판매한다. 즉, 규모의 협상력을 이용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소규모 영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인천에서 화훼단지를 만든다고 하니... 성공적으로 이끌어 줬으면 좋겠다. 사진은 아름다운 남자 박기태이다.
(싸이월드) 나의 고1때 담임선생님 나의 고1때 담임선생님 서평웅선생님 생물을 가르치셨는데 청소하다가 분필던지기 하면서 장난치다가.. 하지말라고 했는데 계속하다가 따귀 맞았던 기억이 난다. 정말 아팠다..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참 좋아하는 선생님이셨다. 사진은 1학년때 수학여행때 찍은 사진. 이때 친구한테 화장실가서 따귀한대 맞았다. 나는 이유도 모른채 재수없다는 이유로. 그친구는 2학년때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나랑 친해졌고, 내가 문과로 가게 된 원인이었다. 그는 스스로 많이 힘들었었고, 내가 너무 밝아서 화가 났었나보다. 아님말구.
(싸이월드) 김민태 입장료 환불해다오... 가이드의 뻥에 속지 말자. 한국 어느 시골도시의 야경도 이것보단 낫더라....
(싸이월드) 찬경이 우리집 막내 찬경이 중학교 시절 사진같은데 정말 귀여움 지금은 뚱보임
(싸이월드) 정훈이 정훈이... 네덜란드 베낭여행왔었다... 네덜란드에서 건축공부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대상지역이 스위스로 바뀌었단다.. 아니, 이젠 독일인가??
(싸이월드) 광릉 수목원 광릉 수목원 ; 서울시 전화받으시는 본부장님 광릉 수목원 ; 하이서울사업팀원들
(싸이월드) 가족들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찬화어머니
(싸이월드) 보람이 어릴때 사진 보람이 어린시절 현재 보람이는 고 1로 힘겨운 성적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우리 삼촌의 늦둥이 딸로 아주 귀여움.
(싸이월드) 박상훈 군대 동기이자, 고시 공부 같이했던 나의 친구 박상훈... 멋진 친구이다.. path finder 했었단다. (박상훈 : 가운데 웃는 넘) 박상훈 훈련소 입소전 사진... 옆에 여러 동기들이 보인다. 왼쪽 옆에는 이상인도 보인다. 이상인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거 같다. 이친구가 카투사였다는건 아는 사람이 별루 없을 거 같다. 군대 갔다왔는데 군대 드라마에서 나와서 이상하다라고 생각했었다.
(싸이월드) 나의 고시반 생활 > 시험에 약한 남자 박기태 사진을 보니 그리운 사람들이 많다. 강 구영형, 행정고시 합격한 현태형 등등... 일부는 합격하여 공무원 생활하고, 일부는 생활인이 되었다. 나는 생활인이 되었다. 그런데 공무원보다 몇 배 나은 거 같다. 고시 공부하지 말걸 그랬다. 이렇게 길이 있다는것을 알았다면 말여..
(싸이월드) 해외투자진출팀 시절 사진 해외투자진출팀 1기 * 김성수 부장 (처음에는 과장이셨음) 김현호 대리 정구철 사원 그리고 나 정구철과 나는 군대동기이면서, 코트라 동기이기도 했다. 역시 비슷한 실력을 가지면 비슷한데서 일하는 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었다. 하여간 여기 이팀들과는 많은 중국술과 많은 고민을 거쳐서 좋은 팀웍을 보여줬던 것 같다. 재미있는 일이 많았고, 배운것도 많은 것 같다. 내가 나를 보고 그린 그림 2002년에 그린거 같네...당시 나는 머리에 노란 물을 들이고 있었다. 누구생일이었다. 누구 생일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성원이가 사진주면 올린다.. ㅋㅋㅋ 성원이 바른소리 잘하는 인간이다. ㅋㅋㅋ 바른 소리 장이... 컴터 도사.. 내가 빠진 사진만 올릴 수 없지 않은가? 나는 역시 사진 빨은 잘 받는 모양이다...
(싸이월드) 나의 어린 시절 나의 어린시절 어느 물놀이에서.. 나는 수줍음이 많은 편이었다. 처음의 물놀이였던 것 같은데.. 여기 저기 도망만 다닐 줄 알았지.. 어른들이 노래시키면 할 줄 몰랐다. 당시에 아버지 친구분 따님이 이뻤던 것 같다. 그런 기억이 든다. 그때 상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갸네들은 노래를 잘 불렀는데 나는 도망만 다녔다. 그래도 이얼마나 아름다운 미소였는가? 나도 어릴적에는 꽃 미남이었나보다.
(싸이월드) 카투사시절 사진 어떻게 이런 몰골로 사진을 찍을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하긴 군대가기전 48킬로 였으니 훈련하면서 살이 빠졌다고 가정하면 이런 모습도 나올 수 있었겠지.. 하여간 이런 모습도 재미있지 않은가? 지금보면 군대 쉬운데 아닌겨... 나의카투사 훈련 동기들이다. 우리반애들중에 지금 연락되는 애는 몇 안되는거 같다.최근 상욱이와 연락이 되었다. 히히.. 백수로 커피 뽑아 마시는데.. 삼성에 취직해서 회사나가고 있었다. 후후.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는 헬기속에서 히히.. 차량 타고가는 귀챦은 귀환이 아니라, 헬기를 타고 귀환하면서 너무좋아서... 사진 보니 원숭이 같다. 나는 군대생활을 안정리 캠프 험프리에서 했습니다. 뭐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웠던 생활이었는데요. 이때 제 삶은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군대 사..
(싸이월드) 네덜란드와 풍차 잔담이라고 하는 곳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다. 손수연이라는 동기가 방문했을때 같이 가서 찍은 것 같은데 여기 풍차가 풍차마을에서의 사진보다 훨씬잘 받는 모양이다. ㅋㅋㅋ 그래서 여기에 한 장 올린다. 우선 ... 네덜란드에 대해서는 많은 자료를 찾아서 소개할 기회가 있을 것 같다. 국내에 화란 전문가는 없는 것 같다.
(싸이월드) 재학이 결혼식때 청첩장 사진 재학이 결혼식때 청첩장 사진... 히히.. 멋진 친구였다. 실력을 널리 발휘하고 있으면 좋겠다.
(싸이월드) KOTRA 동기들 우리 동기들은 불쌍했다. 코트라의 다른동기는 연수시절부터 중국에 갔었는데 우리는 그 흔한 중국 연수도 못받았다. 소위 IMF동기들이었다. 그래서 우리들을 위로해주시기 위해 보내주신 소양강이었다. 강원무역관 분들과 즐겁게 식사를 한후 소양강에서 보트타고 놀았다. 후후.. 남들이 보면 사치처럼 보일라나? 그럴수도 있겠지... 하여간 나의 소중한 동기들이다.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무역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가다 하느라 수고하고 있다. 사실 무역을 발로 뛰어주지 않으면 중소기업입장에서는 막막할 것 같다. 누구는 논다고 평할지 모르지만, 이들의 값어치는 절대 과소평가되어서는 안된다. 아시아, 유럽, 서아시아, 러시아, 남미, 미국 없는 곳이 없네 그려... 히히 나는 멋진 동기들이 세계에 나가 있어서 좋다. 후후..
2008년 에센전시회에서 찍은 사진 암스테르담에서 약 10~20킬로 떨어진 Abcoude란 시에 갔다. 물론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차가 막혀서 저녁먹으로 들어간 곳이다. 그런데 너무 아담하고 아름다운 도시였다. 담에 한번 같이... 여기에 여권을 놓고 와서 다음날 다시 찾으러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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