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시절 어느 물놀이에서..
나는 수줍음이 많은 편이었다.
처음의 물놀이였던 것 같은데..
여기 저기 도망만 다닐 줄 알았지..
어른들이 노래시키면 할 줄 몰랐다.
당시에 아버지 친구분 따님이 이뻤던 것 같다.
그런 기억이 든다. 그때 상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갸네들은 노래를 잘 불렀는데 나는 도망만 다녔다.
그래도 이얼마나 아름다운 미소였는가?
나도 어릴적에는 꽃 미남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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