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존경한 분 우리 할아버지.
군대 있을 때 돌아가셨는데 눈물이 주룩주룩 흘러나왔다.
할아버지를 무지 무지 좋아했었나부다..
군대에서 울어버리니, 부대장이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처량하게 바라봤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그려..
'05_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쌍한 우리 찬화 (0) | 2012.05.19 |
---|---|
친구와 같이 가서 친구 목말타고 사진을 찍은 사진이다. (0) | 2012.05.19 |
할아버지 환갑때 사진.. (0) | 2012.05.19 |
부대원들과 함께 (0) | 2012.05.19 |
(싸이월드) 나의 중학교 때 성적표 (0) | 2012.05.13 |
(싸이월드) 오충헌 병장이 선물한 것 (0) | 2012.05.13 |
(싸이월드) 종선이와의 서약서 중1때 (0) | 2012.05.13 |
(싸이월드) 동기들 어느 크리스 마스때 (0) | 2012.05.13 |
(싸이월드) 워드프로세서 멀티메이트 (0) | 2012.05.13 |
(싸이월드) 베트남 친구와 비원왔을때 그친구가 찍어준 사진 (0) | 2012.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