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05_history

불쌍한 우리 찬화

불쌍한 우리 찬화

고등학교 때 우리가 목동으로 이사해서 불쌍하게도
3학년동안 목동에서 개포동까지 버스 타고 다녔다.
우리는 그때 자가용도 없었는데
어머니랑 찬화랑 희생자이다..

전국적으로 공부잘하던 애 였는데 그런 환경변화를 감당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나까지 재수한다고 까불어서.. 심리적으로 얼마나 부담이 되었을까...?

 

'05_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꺼먼스  (0) 2012.05.19
올림픽, 칼루이스  (0) 2012.05.19
채수대와 나  (0) 2012.05.19
나, 그리고 올림픽 친구들  (0) 2012.05.19
군대생활  (0) 2012.05.19
친구와 같이 가서 친구 목말타고 사진을 찍은 사진이다.  (0) 2012.05.19
할아버지 환갑때 사진..  (0) 2012.05.19
부대원들과 함께  (0) 2012.05.19
(싸이월드) 나의 중학교 때 성적표  (0) 2012.05.13
(싸이월드) 나와 할아버지  (0) 2012.05.13

 
Somewhere in Seoul, Korea
https://koreanmaxandmax.tistory.com/   
mail: 12000@12000.co Tel : +82-70-7847-7847
Copyright (c) 2022 by TOYN and Max&Max.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Tistory)
 Max&Max | Recent Articles +more
  •  
  •  
  •  
  •  
  •  
  •  
  •  
 Max&Max | good life +more
  •  
  •  
  •  
  •  
  •  
  •  
  •  
 Max&Max | 나의 일 +more
  •  
  •  
  •  
  •  
  •  
  •  
  •  
Max&Max | 가족   more
Max&Max | history    more
Max&Max | 여행    more
 Max&Max | marketing +more
  •  
  •  
  •  
  •  
  •  
  •  
  •  
 Max&Max | utils +more
  •  
  •  
  •  
  •  
  •  
  •  
  •  
GOM    more

TOYN and Max&Max

Somewhere in Seoul, Korea https://Koreanmaxandmax.tistory.com
mail: 12000@12000.co Tel : +82-70-7847-7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