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가까운 맛집, 소호정에서 회사분들과 토요 점심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가야지.. KOTRA 다닐때 권오남 이사님과 함께 온적이 있어 이름이 익숙했었는데, 오늘 가보니 기억이 새롭네요.
- 서울파트너스하우스 팀장님과 함께.. 참 자상하게 잘 대해주셨죠..
- 좋으 신 팀장님과 본부장님..
- 음식이 깔끔하고 좋아요..
- 묵도 맛좋았어요..
- 해장국도 좋았어요..
- 국수도 인기 만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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