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Love affair의 I will 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좋은 곡이고, 노래방가서 한번 씩은 불렀던 노래였다. 아마도 내 사랑에 대한 다짐 같은 노래여서 인것 같다.
하여간 좋은 곡이고, 노래방가서 한번 씩은 불렀던 노래였다. 아마도 내 사랑에 대한 다짐 같은 노래여서 인것 같다.
이번 제 109회 춘계 광조우 수출입상품 교역회에서 I will fancy 때문에 오래간만에 듣게 되었다. 아마도, 내 감정이 많이 메말라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물론 영화도... Love affair가 제일로 좋다. 아직도 자전거 소리부터 시작되는 영화의 노래장면과... 노래가 끝난후 그녀의 가벼운 즐거운 숨소리가 기억에 남는다. 아 이 떨림은 무엇일까...
물론 영화도... Love affair가 제일로 좋다. 아직도 자전거 소리부터 시작되는 영화의 노래장면과... 노래가 끝난후 그녀의 가벼운 즐거운 숨소리가 기억에 남는다. 아 이 떨림은 무엇일까...
'06_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재동 국수집 소호정에서 (0) | 2011.05.23 |
---|---|
태인양꼬치점 (0) | 2011.05.19 |
평창 올림픽 유치 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연아 사진과 함께) (0) | 2011.05.18 |
이제 정말 인맥관리가 필요한 시기.. (0) | 2011.05.14 |
Red Devils 라는 이름이 나쁘지는 않은 듯 (0) | 2011.05.10 |
한국호 최대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0) | 2011.05.07 |
제 109회 춘계 광조우 수출입 교역회 (0) | 2011.05.07 |
제 109차 광주 수출입교역회를 마치고 (0) | 2011.05.06 |
뉴질랜드인의 태극기사랑 (0) | 2010.06.21 |
코카콜라 월드컵 마케팅 - wavin' flag (0) | 2010.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