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onfair의 간담회 장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두 잘되셔서 분위기가 좋았으나, 전시회의 간담회는 늘.. 개최하기 고통스럽다.
많은 돈을 들여서 전시회에 오셨는데, 성과가 없을 때의 무서움..
이 분들은 아실까? 많은 서울시민들이 이분들이 성공하기 위해 세금을 내고 있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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