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ife good life 나의일 나의일 가족 가족 history history 여행 여행 marketing marketing utils utils Max & Max (25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우디-이란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에서 보내준 사진 이번 시장개척단에서 느낀 것은 내가 뚱뚱해졌고, 별볼일 없어졌다는거 아닐까? 그래서 새로운 시도를 업무를 통해서 해야, 새로운 단계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책에서 뭔가를 배우기 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시험하고 그것을 팔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이제 나를 팔아야 한다. Hi-Seoul Trademission to Vietnam (hiseoulkorea.net) 2 of 2 - 내가 찍은 것 Hi-Seoul Trademission to Vietnam (hiseoulkorea.net) 1of 2 - 내가찍은것 Hi-Seoul Trademission to Vietnam (hiseoulkorea.net) 6 of 6 w Hi-Seoul Trademission to Vietnam (hiseoulkorea.net) 5 of 6 Hi-Seoul Trademission to Vietnam (hiseoulkorea.net) 4 of 6 Hi-Seoul Trademission to Vietnam (hiseoulkorea.net) 3 of 6 Hi-Seoul Trademission to Vietnam (hiseoulkorea.net) 2 of 6 Hi-Seoul Trademission to Vietnam (hiseoulkorea.net) 1 of 6 창의 한국 한국 ‘빅앤트인터내셔널(빅앤트)’이 만든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전쟁이 복수를 낳는다는 의미이다. 기둥에 붙였기 때문에 결국 자신을 겨누게 된 것이다. 다른 사람을 겨눴겠지만... 종이에서는... ‘천지창조’를 이용한 작품을 보자.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면 ? Be born again이 되는 것이다. 성형외과 광고사진이란다. 참 기가 막힌 아이디어 아닐까?? 트랜스포머 2 1편보다 긴장감이 덜 했다. 음 그래도 재미있었다. 이란 카펫가게 이란 카펫가게다. 여기서 유목민 카펫이라고 질이 좀 떨어지는 500불짜리를 350불에 샀다. 이란은 알다시피 금융제재를 받고 있어서, 카드로 결재했지만, 그 카드는 두바이 의료기기도매상 이름으로 결재된 것이었다. 이 회사는 전화주문도 받는다고 하니, 용기있으시면 믿고 거래 해보시기를.. 좋은 것은 7,000불 짜리도 있었다. 물론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우리가 3,500불에 깎자고 하니 깎아줄 기세이기는 했다. 이란을 방문한다면 한번 들러보시기를. 이란은 아실지는 모르지만, 미국에 대해서는 적대적이지만, 한국에 대해서는 우호적이다. 테러 어쩌구 이런 이미지보다는 국제사회에서 자기 목소리 내는 국가중 하나로 기억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의 물건을 많이 사주는 고마운 친구인데, 나쁘게 비민주주의 국가 어쩌구.. 두바이 한식당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하는 두바이 한식당 추천할 만 했다. 한국의 평범한 백반식당 같다. 그래도 해외에서 좋은 한식당 찾기는 쉽지 않다. (베트남 상담회) 하노이 인터뷰 하노이 상담회 인터뷰 장면 아마 내가 인터뷰할 일은 아마도 이제는 없겠지만... 하여간 인터뷰 장면임... 앞으로 서울-하노이 잘해보자, 뭐 그런 내용이었음 이란 상담장면 2 of 2 상담호텔에서 바라본 테헤란 상담호텔 밖에서 찍은 사진, 상담중 잠시나왔는데, 포터가 찍어줬음. 상담후 이란 공항으로 바로 직행했다. 이란 공항은 면세점이 발달되어 있지 않았다. 이란 상담장면 1 of 2 이란 상담장면 (동영상) (이란) 저녁식사 이란식으로 ...이란에는 한식당이 많이 없나부다. (이란) 사전설명회 바이어 매칭을 해준 현지 직원이 영어로 바이어 섭외현황을 수출입은행에서 결재관행을 설명했다. (이란) 시장개척단 이란 도착하다. ('09.6.23) 이란 도착해서 이동하는 장면. 창밖에 보인 시위진압대가 쉬고 있는 모습. 한동안 긴장했다. 진압대가 보여서 시위가 있지는 않은지 하면서 그런데 아무일 없었다. 우리가 들어가는날 외교부에서 여행자제국가로 선포했다고 하는데, 전혀 아무일도 없었다. 외교부가 발표했는데, 현지 외교부에 속하는 코트라에서는 와도 괜챦으니 오라고 하니, 헷갈리는 일이었다. (사우디) 공항 (사우디) 공항가는 중 공항가던 중 들른 사막... 사막다운 사막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중동에서 처음으로 모래를... (사우디) 사우디 야경 상담을 마치고 그날 저녁에 찾아간 사우디의 한 빌딩에서 바라본 야경. (사우디) 상담장면 사우디는 석유가 나는 나라이다. 이나라 기업인들은 특혜가 있어서, 이나라에 진출하려면, 이나라인들을 끼고 사업을 해야 한다. 그래서, 사우디 인들과의 상담에는 이사람 저사람이 사업권 따내려고 잘 몰라도 상담에 응하는 것 같다. 그래서, 상담이 건수는 많은데 전문가와 상담다운 상담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자신의 제품을 아는 바이어 2~3개씩은 만난 것 같아 다행이었다. 사우디에서의 인터넷 속도 (두바이) 버즈 두바이 7성급 호텔하면서 나오는 버즈두바이.. 호텔은 멋있어 보이지만, 그 앞 바다는 물까지도 뜨거운 더운 것이 특징이다. (두바이) 버즈알아랍이 보이는 호텔에서 두바이 버즈 알 아랍 - 삼성이 짓고 있는 최고건물. 그 앞에서 폼잡기 (두바이) 수상택시타고 이동 두바이 수상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 두바이 새벽 4시에 나와서 10시까지는 아시아나 수트에서 쉬고, 3시까지 잠시 이곳 저곳 눈으로만 구경하고, 다시 공항으로 갔다. 그중 수상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인데... 두바이는 밤에 Transit이 많다. 따라서, 뭘하면서라도 몸 컨디션을 최고로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다. 그날 바로 미팅이 아니라면... 동영상으로 보시라 (두바이) 잠시 짬을 내서 들른 곳 어딘지 잘 모르겠음. 무지 더웠다는 기억밖에는 없음 (두바이) 두바이_아파트형 호텔 아시아나 수트 한국인 들이 운영하고, 시설이 깨끗함. 2실룸의 경우 1실에는 킹사이즈 Bed와 트윈 Bed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단체로 출장을 갈경우 가기를 원한다. 동 건물의 6층에는 한식도 제공한다. 아래의 사진은 2실룸의 예이다. 하나는 거실 킹사이즈 Bed 트윈 Bed 이렇게 구성된 아파트 하나가 140~160불 수준이다. www.asianasuites.com 을 참조하기 바란다. 1실룸도 있다. 1실룸은 베드가 1개이며, 거실이 있다. 1실은 다소 비쌀 수도 있지만, 1실에 3인까지 자게 해주므로 1인은 침대에서 나머지 2인은 거실에서 자도 무방할 것같다. 가격은 웹사이트 참조.. 좋다는 것 알려지면 늘 그렇듯 가격은 오른다. '이란'에서 찍은 나 뒤로 보이는 산이 테헤란의 산으로 보면 알겠지만, 중동 국가이면서도 산에 눈까지 있는 그런 나라가 이란이다. 이란 사태기간중에 방문했는데, 조용했다.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