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펀치를 맞는데, 마치 내가 맞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제는 단순한 제조의 시대가 아니라, 네트워킹을 고객에게 주는 시대이기 때문에 삼성도 제조사에서 벗어나서 M&A를 하던 멀 하던 간에 고객들에게 네트워킹을 줘야 한다.
기기는 기기가 아니라 감성이요, 그 사람이 들고다니는 사전이자, 자신들의 컨텐츠이기도 하다. 이제 사람들간의 감성 컨텐츠는 머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늘 가지고 다니는 것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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