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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_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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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의 첫 SRT 고속열차 여행, 부산왕복
켄싱턴 설악비치 앞에서 4년 살아오면서, 할 수 있는 경험을 다 한 느낌이었다. 얼굴도 엉망. 나이도 이제는 만으로도 50을 넘어버렸다. 다시 시작한다. 새롭게 가야할 것 같다.
켄싱턴 설악비치 앞에서 켄싱턴 설악비치 앞에서 다시 달리자.. 힘들었다. 4년..
켄싱턴 설악비치 앞에서
켄싱팅 설악비치에서 초코릿 아이스크림을 먹는 연우 켄싱팅 설악비치에서 초코릿 아이스크림을 먹는 연우
장사항 앞에서 장사항 앞에서
속초, 장사항, 코리아 횟집 속초, 장사항, 코리아 횟집 사장님이 참 착하시고, 이제 새로 개업하여서 4일 밖에 안되어서 인지, 매우 깨끗해요. 30년 해오신 분께서 새로 집을 짓고 새로연지 4일입니다.
속초 장사항, 코리아 횟집에서 속초 장사항, 코리아 횟집에서
백담사 다리를 건너는 연우 백담사 다리를 건너는 연우
백담사 글씨 앞에서.. 백담사 글씨 앞에서..
소원을 말해봐 소원을 들어주세요.
연우와 냇가에서..
단풍 앞에서 사진한장 단풍 앞에서 사진한장
소원을 빌어봐.. 소원을 빌어봐.. 소원을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백담사에서 단풍과 함께 백담사에서 단풍과 함께 .. 다음주에는 단풍 잘 들었겠네..
백담사에서 백담사에서.. 찻집 앞에 있는 딸..
백담사에서 백담사에서..
백담사, 다리
월정사에서.. 월정사를 다녀왔습니다.
해야 떠라! 오늘은 또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고, 내일은 또 새로운 태양이 뜨겠지. 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에서 찍은 일출 영상과 사진입니다.
백담사, 딸의 기도 백담사, 딸의 기도입니다.
딸과 함께, 세인트 존스에서
딸과 함께, 켄싱턴 설악비치 앞에서 딸과 함께, 켄싱턴 설악비치 앞에서
백담사에서 딸과 함께... 매년 방문하던 백담사를 방문하였습니다. 물이 참 맑네요.
속초, 2021.10.24 켄싱턴 설악비치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015년 크리스마스 영화 추천, 애니메이션 타이밍 -만화 안보신 께 추천 강풀의 타이밍을 안보신분 들께 추천을 드리고 싶은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타이밍입니다. 물론 만화로 인기가 좋아서 처음에는 저도 별로이려니 하고 봤는데, 저는 강풀 선생님의 웹툰을 안봐서인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몇번을 놀라고, 사운드에 놀라고, 그리고 주인공의 선택에 감동했습니다. 강풀 선생님의 원작을 애니메이션화한 '타이밍 극장판'은 베데코리아, 효인엔터테인먼트, 일본의 '스튜디오 쿠마' 공동제작으로 한,일 제작비율은 한국 60%, 일본 40% 라고 합니다. 타이밍 극장판에 들어간 순 제작비는 25억원 이라고 합니다. 극장판 타이밍의 스토리는 웹툰과 비슷할수도, 다를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캐릭터별 성격은 웹툰과 동일하기 때문에 웹툰을 본 사람들은 쉽게 유추할수 있다고 합니다. 시나리오는 그 양이 많은..
속리산 만수계곡 남경가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양재동 꽃시장2014.3.22 (11) 양재동 꽃시장2014.3.22 연우에게 꽃 냄새를 맡게 해주고 싶었다.
“Stay Hungry. Stay Foolish”(늘 배고파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Stay Hungry. Stay Foolish”(늘 배고파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오늘 저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대학 중 하나를 졸업하면서 새 출발을 하는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영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이번이 내가 대학졸업식이라는 곳에 가장 가까이 온 것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내 인생에 관해 세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대단한 것이 아니지만, 단 세 가지의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얘기는 점을 잇는 것입니다. 저는 리드 대학을 6개월 다닌 후 그만 두었습니다. 그 후 18개월 동안 청강생으로 그곳에 머불렀고, 그 후 정말 그만두었습니다. 제가 왜 대학을 그만두었을까요? 이 이야기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나의 어머니는 젊은 미혼모..
강원도 어느 농가에 내린 눈폭탄... 눈... 2014.02.08 재해지역이라도 선포해야 하지않을까요? 많은 눈이 아직도 내리고 있다네요. 강원도 학교에도 남선생님들이 비상근무 중인데, 학교 밴드에 올라오는 사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하네요. 강원도 농가도 지붕이 주저앉을까봐 이 겨우겨우 올라가서 지붕의 눈만 걷어내고 있다고 하는데, 피해가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앞에 나약한 인간의 한계를 절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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