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04_가족

(1070)
어머니 여행사진
어머니 휴대폰속, 시연이 재원이
언제적일까, 어머니가 찍은 연우
아버지 칠순 때 사진
어머니와 청계산 갔을때 사진
송추, 단풍 송추계곡에서 단풍을 즐기다.
작가님이 주신 사인
연우, 올해 마지막 송추 물놀이!! 그리고 밤놀이 연우, 올해 마지막 송추 물놀이!! 그리고 밤놀이 빨리 갤럭시 노트 7 사고 싶다. 6개월 후에 보자 갤럭시 노트 7, 좋은 카메라로 찍고 싶다.
고운사에서의 제사
기타 연우 사진
연우와 엄마, 무엇을 찾고 있을까? 연우가 엄마와 무엇을 찾고 있다.무엇 이었을까? 다람쥐 였네..
연우와 청솔모 연우가 청솔모와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 청솔모를 바로옆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연우, 남이섬에서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오랜만에 모인 친지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편안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설레임 속에서 맞이하는 한가위 명절, 이 가을의 송편처럼 달콤하고 과일처럼 탐스럽고 고운 아름다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와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추석가 되어 가족과 함께 넉넉함과 푸근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연우, 어린이집에서 재미있게 놀다.
연우 송추계곡, 그런데 물이 미지근함. (3/3) 가벼운 북한산 산행으로 송추폭포까지의 송추계곡길을 추천해본다.가볍게 북한산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부담없이 거닐어보기 좋은 길이다.“익숙함은 곧 편안한 감정으로 다가온다. 익숙함은 반복에서 느껴지는 감정 중 하나다.”지난해부터 송추폭포까지의 코스를 반복적으로 자주 찾다 보니 어느새 이 길을 걷다보면 편안함이 느껴진다.어느덧 나의 힐링코스가 될 만한 곳. 단, 비온 다음날 찾아가보면 더욱 좋다. 산책후의 힐링은 식사 또는 커피, 아니면 팥빙수 연우가 밤을 가지고 노는 장면
연우 송추계곡, 그런데 물이 미지근함. (2/3) 찾는날 전에 비가 좀 많이 내린 후에 찾아가보면 계곡물 수량이 훨씬 많아 계곡물소리, 폭포소리를 더욱 감상해보기 좋을 것 같다.
연우 송추계곡, 그런데 물이 미지근함. (1/3) 송추계곡은 오랜동안 계곡을 전세낸듯 점령하고 경관을 해치는 방갈로들이 성업중이었는데 이제 일제히 철거되어 아주 깨끗한 송추계곡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오히려 이곳을 찾는 방문객 수는 확연히 줄어든 모습이다. 아무래도 산행과 함께 또는 계곡과 함께 백숙 닭다리를 뜯거나 막걸리를 한 잔 캬~하는 것을 별미로 아는 분들은 이젠 송추계곡쪽으로는 걸음을 안 할 듯 하다. 특히나 송추계곡 보호를 위해 거의 계곡 입구 초입을 제외하곤 모두 출입금지를 하고 있어서 서울 근교계곡으로 아이들 계곡 물놀이 시키고 놀던 엄마들에게도 이젠 그런 기억은 추억이 될 듯 싶으다. 하지만 한 편으론 그동안 오염되고 몸살을 앓던 송추계곡이 본래의 청정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겠고, 곧 그 곳의 맑은 계곡물이 명소가 되리라..
연우와 포켓몬고 2016.8.6 국내 미출시 AR게임 ‘포켓몬고(포켓몬go)’가 속초 그리고 백담사에서 즐길수 있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며 포켓몬고를 즐기고 있었다. 백담사입구에서는 어떤 포켓몬이 어디에 있는지 서로 공유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사람들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자신의 반경에 새로운 포켓몬이 나타났다는 스마트폰 알람 소리에 즉각 즉각 반응했다. 백담사 입구에서 처음 포켓몬고 어플을 켜 GPS가 연결되니 어플의 알람이 울리며 포켓몬이 기자의 반경 안에서 발견됐다. 연우는 포켓몬 포켓몬 하면서 자꾸 이리 저리 가기를 요청했다.
연우, 청계산 7.23
연우 남한산성에서 (1)
연우 할머니 생신 7.24
연우의 유격훈련 일산 교보문고에 있는 키즈까페에서 연우의 유격훈련. 울지도 않고 웃으면서 걷너다니 장하다. 우리딸 와이프 휴대폰 바꿀때가 된 것 같다.
연우, 프로야구를 경험하다. 연우, 두산베어스 팬이되다. 역전 드라마를 연출한 경기를 보게 되었다. 우리팀 김태균, 글로벌센터의 김동훈 팀장의 도움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연우, 방울토마토 심취
마실 족발 2016.6.25
연우야 놀자 - 속리산에서 (9)
연우야 놀자 - 속리산에서 (8)
연우야 놀자 - 속리산에서 (7)
연우야 놀자 - 속리산에서 (5)

 
Somewhere in Seoul, Korea
https://koreanmaxandmax.tistory.com/   
mail: 12000@12000.co Tel : +82-70-7847-7847
Copyright (c) 2022 by TOYN and Max&Max.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Tistory)
 Max&Max | Recent Articles +more
  •  
  •  
  •  
  •  
  •  
  •  
  •  
 Max&Max | good life +more
  •  
  •  
  •  
  •  
  •  
  •  
  •  
 Max&Max | 나의 일 +more
  •  
  •  
  •  
  •  
  •  
  •  
  •  
Max&Max | 가족   more
Max&Max | history    more
Max&Max | 여행    more
 Max&Max | marketing +more
  •  
  •  
  •  
  •  
  •  
  •  
  •  
 Max&Max | utils +more
  •  
  •  
  •  
  •  
  •  
  •  
  •  
GOM    more

TOYN and Max&Max

Somewhere in Seoul, Korea https://Koreanmaxandmax.tistory.com
mail: 12000@12000.co Tel : +82-70-7847-7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