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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_나의일

(360)
Hi-Seoul Trademission to Vietnam (hiseoulkorea.net) 1of 2 - 내가찍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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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eoul Trademission to Vietnam (hiseoulkorea.net) 1 of 6
(베트남 상담회) 하노이 인터뷰 하노이 상담회 인터뷰 장면 아마 내가 인터뷰할 일은 아마도 이제는 없겠지만... 하여간 인터뷰 장면임... 앞으로 서울-하노이 잘해보자, 뭐 그런 내용이었음
이란 상담장면 2 of 2 상담호텔에서 바라본 테헤란 상담호텔 밖에서 찍은 사진, 상담중 잠시나왔는데, 포터가 찍어줬음. 상담후 이란 공항으로 바로 직행했다. 이란 공항은 면세점이 발달되어 있지 않았다.
이란 상담장면 1 of 2
이란 상담장면 (동영상)
(사우디) 사우디 야경 상담을 마치고 그날 저녁에 찾아간 사우디의 한 빌딩에서 바라본 야경.
(사우디) 상담장면 사우디는 석유가 나는 나라이다. 이나라 기업인들은 특혜가 있어서, 이나라에 진출하려면, 이나라인들을 끼고 사업을 해야 한다. 그래서, 사우디 인들과의 상담에는 이사람 저사람이 사업권 따내려고 잘 몰라도 상담에 응하는 것 같다. 그래서, 상담이 건수는 많은데 전문가와 상담다운 상담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자신의 제품을 아는 바이어 2~3개씩은 만난 것 같아 다행이었다. 사우디에서의 인터넷 속도
(두바이) 버즈 두바이 7성급 호텔하면서 나오는 버즈두바이.. 호텔은 멋있어 보이지만, 그 앞 바다는 물까지도 뜨거운 더운 것이 특징이다.
(두바이) 버즈알아랍이 보이는 호텔에서 두바이 버즈 알 아랍 - 삼성이 짓고 있는 최고건물. 그 앞에서 폼잡기
(두바이) 수상택시타고 이동 두바이 수상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 두바이 새벽 4시에 나와서 10시까지는 아시아나 수트에서 쉬고, 3시까지 잠시 이곳 저곳 눈으로만 구경하고, 다시 공항으로 갔다. 그중 수상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인데... 두바이는 밤에 Transit이 많다. 따라서, 뭘하면서라도 몸 컨디션을 최고로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다. 그날 바로 미팅이 아니라면... 동영상으로 보시라
(두바이) 잠시 짬을 내서 들른 곳 어딘지 잘 모르겠음. 무지 더웠다는 기억밖에는 없음
(두바이) 두바이_아파트형 호텔 아시아나 수트 한국인 들이 운영하고, 시설이 깨끗함. 2실룸의 경우 1실에는 킹사이즈 Bed와 트윈 Bed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단체로 출장을 갈경우 가기를 원한다. 동 건물의 6층에는 한식도 제공한다. 아래의 사진은 2실룸의 예이다. 하나는 거실 킹사이즈 Bed 트윈 Bed 이렇게 구성된 아파트 하나가 140~160불 수준이다. www.asianasuites.com 을 참조하기 바란다. 1실룸도 있다. 1실룸은 베드가 1개이며, 거실이 있다. 1실은 다소 비쌀 수도 있지만, 1실에 3인까지 자게 해주므로 1인은 침대에서 나머지 2인은 거실에서 자도 무방할 것같다. 가격은 웹사이트 참조.. 좋다는 것 알려지면 늘 그렇듯 가격은 오른다.
(베트남 시장개척단) 호치민, Rex Hotel 호치민 동상이 바로 밖으로 보이는 곳에서 상공회의소와 협력해서 상담회가 개최되었다. 상담회는 사람이 많다고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다. 성과는 좋은 편이었다.
(베트남 시장개척단) 인터뷰 베트남 상공회의소 신문과의 인터뷰장면 베트남의 자존심을 살려주면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신뢰를 강조했다고 생각함.
(베트남 시장개척단) 호치민 번화가 이제 고급 명품점도 서서히 들어갈 것 같다.
(베트남 시장개척단) 서울식당앞 상담회를 마치고 방문한 서울식당앞 사진. 호치민의 일부 식당은 프랜차이즈 화 되어가고 있고, 그 식당들도 좋아보인다. 이제 프랜차이즈아이템이 먹힐 것 같다.
(베트남 시장개척단) Y&People 사장님 MBA? 궁금하면 네이버에 물어보세요.
베트남 사절단 파견점검회 베트남 사절단 파견점검회
내가 지원해야하는 미용박람회 이 정도로 많이 오는 전시회가 국내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작년 사진은 공식홈페이지에서 따왔지만, 올해 것은 직접 가서 찍어서 제공해야겠음 늘 깔끔한 호주부스를 지나가는 VIP. 전시회 개막식에서 VIP 피켓을 들고가는 모습이 특색이 있다. 화장품이 주로 전시회는 1층을 지나가는 모습이 신기하다. 전체적으로 특색을 보면 일단 부스가 유럽식인 것 같다. 일본의 칼라 선택이 맘에 든다. 검정색으로 둘르고 윗부분을 단 형태. 그리고 검정색 바탕에 내부 흰색은 굉장히 밝게 느껴진다. 흰색바탕에 내부 흰색도 좋지만, 검정색 바탕에 내부흰색, 다양한 쇼케이스도 훌륭해보인다. 그리고 부스간 칸막이는 기본적으로 없는 것 같다. 화장품 공업협회와 함께나간 한국관. 일단 실물을 많이 전시 안해서인지 약간... 그리고 부스 ..
VCCI 협력행사 홍보된 것 VCCI 협력행사 홍보된 것
체코 헝가리 시장개척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Cebit 서울시관
지난 이란 수출상담회 지난 이란 수출상담회의 사진모습. 사진은 그때 통역으로 왔던 분들 사진임. 이들이 이란과 한국을 잇는 일꾼이 되겠지. 남자분이 통역 여자분이 통역 뒤에 있는 오른쪽 남자가 통역 여자분이 통역 남자분이 통역, 전자공학 전공?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어 카자흐스탄과 러시아는 1990년까지 한 나라였습니다..'소련'이라는 나라였죠. 한 나라였을 때 러시아인들이 카자흐스탄으로 가서 많이 정착해 살았죠..그리고 카자흐스탄의 지도부도 거의 러시아 사람이 독차지하였고 당연히 그 당시 공용어는 러시아어였으며 그 사회의 지도부가 되기 위해서는 러시아어를 필수적으로 해야만 했습니다..그리고 교육도 전부 러시아어로만 이루어져 있었습니다..그러므로 그 영향으로 문화, 학문, 생활 전반적으로 러시아어가 아직까지도 위력을 발하고 있는 것입니다..카자흐스탄 독립 후에 이러한 러시아어의 잔재를 청산하고자 카자흐스탄 정부는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역부족입니다..아시다시피 카자흐스탄은 다민족국가입니다. 카자흐과 러시아인뿐만 아니라 고려인, 우즈벡인, 키르기스인, 몽골인 등 수십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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