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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_여행

임창용 이런 나쁜...

김응룡 사장 "임창용 고의 정면승부 맞아"

“일부러 정면 승부한 거야.” 김응룡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김인식 감독하고 코칭스태프가 (임)창용의 성질을 몰라서 그래. 한국에 있을 때도 몇 차례나 그랬는 지 모른다. 거르라고 사인을 내면 일부러 가운데로 던져 얻어맞거나, 화들짝 놀라게 한 게 여러 번”이라고 회상하며 “그때 벤치에서 사인만 낼 게 아니라 선수, 관중, 기자들이 다 볼 수 있도록 그라운드에 나가 공개적인 지시를 했었어야 한다”고 밝혔다.

임창용은 지난 24일 경기후 “사인을 잘못봤다. 실투였다”고 해명했지만 김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거르라는 사인을 그라운드로 나가서 보다 확실하게 지시했어야 했다”고 후회해 논란의 불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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