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ife good life 나의일 나의일 가족 가족 history history 여행 여행 marketing marketing utils utils Max & Max (2548) 썸네일형 리스트형 할아버지 환갑때 사진.. 할아버지 환갑때 사진.. 큰 할아버지까지 보이시네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저도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 왼편에 있지요. 부대원들과 함께 부대원들과 함께 2012.5.19 연우 2012.1.21 김민준 사진 2011.12.17 결혼식날 사진정리 2012.1.21 산보하는 그녀 2011.12.10 함들어가던날.. 2011.12.04 강남역에서.. 오늘 강남역에서 놀았다. 결혼준비해야 하는데... 아직 청첩장도 많이 못돌렸다. 주례도 아직 미정.. 에고고 다음주에는 다하겠지?? 그래도 그녀는 즐거워하니 나도 맘은 즐겁다.. 크리스마스도 가까워 오고.. 강남역 엔젤리너스 커피숍에서 - 즐거운 그녀.. 그리고, 과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나. 그리고 우리는 만화방 살롱드코믹스로 향했다. 나는 시마전무와 무슨 스페셜리스트 어쩌구로 끝나는 일본 만화를 7권을 봤다. 그리고 들른 평안도 순대집. 고추 그렇게 맵지 않았는데 그냥 매운 표정 지어봤다. 렌즈가 왔당 :: 청국장 시식중!! 렌즈 초기설정상태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찍은 사진 카메라는 D7000 중고 렌즈는 17-70mm 서울시-SBA, ‘홍콩선물용품박람회’ 참여…1,800만불 수출계약 추진 서울시-SBA, ‘홍콩 선물용품박람회’ 참여…1,800만불 수출계약 추진 ** 내가 작성했는데 별로 기사화 안되었음. 너무 알려주고 싶은게 많은 탓인듯 ** 2012년 05월 08일 -- 서울시와 산하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홍콩 전시 컨벤션센터(HKCEC)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홍콩 선물용품박람회(Hong Kong Gifts & Premium Fair)’에 서울시 소재 유망 중소기업 22개사(마케팅 대행부스 참여 7개사 포함)가 공동으로 참여해 2,200여건 수출상담과 1,800만불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영국 등 35개국 4,112개사에서.. 핀터레스트 강좌 ; 스마트소셜연구회 핀터레스트 강좌 ; 스마트소셜연구회 070-8292-7768 자인씨 결혼 전략기획실 있을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자인씨 결혼하네.! (싸이월드) 나의 중학교 때 성적표 중학교 때 엄청 공부 못했음.. 2학년 때 유애란 선생님이 열심히 때려주셔서... 3학년때에야 성적이 좋아졌음 3학년 때 김준우 선생님 집으로 전화해서... 기태 성적이 아주 좋아졌네요라고 전화가 왔었다.. ㅋㅋㅋ 얼마나 못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유애란 선생님, 함태용선생님 다 좋으신 분이신데 함태용선생님은 한 번 학교를 찾아갔을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 너 결혼 안하냐?" 그때가 벌써 5년이 흘른것같다. 한 번 뵙고 싶다. 유애란 선생님은 나한테 연습장 열권 풀어오라고 시키셨었다. 그때 수학 정선인가 하는 책을 풀어오라고 했었는데 진짜로 처음부터 끝까지 한 네번인가를 풀었다. 그랬더니 연습장 열권이 채워졌다. 그러니 실력이 늘수 밖에 없었다. 히히 사실 나는 매 맞는게 무서워서 푼거였는데 그 이후.. (싸이월드) 나와 할아버지 내가 가장 존경한 분 우리 할아버지. 군대 있을 때 돌아가셨는데 눈물이 주룩주룩 흘러나왔다. 할아버지를 무지 무지 좋아했었나부다.. 군대에서 울어버리니, 부대장이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처량하게 바라봤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그려.. (싸이월드) 오충헌 병장이 선물한 것 고참 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오충헌 병장. 산업공학과 다녔었는데, 지금은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싸이월드) 종선이와의 서약서 중1때 중 3때 박종선이라는 친구와 함께 했던 약속 우리는 장차 커서 클경우 키워준다. 최소한 자기 밑에 지위 정도를 보장한다. 히히... 나는 가지고 있는데 이친구도 가지고 있나몰러.. 참 재미있는 추억인것 같다. (싸이월드) 동기들 어느 크리스 마스때 우리동기들하고 크리스마스때 찍었던 사진들 모음.. 고민정이 유난히 많이 나오네. 현재 아틀란타에서 살고 있음 돌아올때 되가네... 참 세월도 빨라.. (싸이월드) 워드프로세서 멀티메이트 세상사람들은 잘 모르는 워드프로세서 멀티메이트 명색이 행정병 Production Control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배웠던 최초의 워드프로세서... 아래한글보다 더 잘 다뤘던 것 같다. 외국애들하고 아래한글 1.52버전하고 멀티메이트하고의 장단점 시비를 벌였던 것이 어제일 같은데.. 벌써 10년이 지났다. 아참.. 군대에서 상을 두번 받았는데 무슨 Achievement Medal인가 하는 것이었다. Army Commandation Medal을 신청했는데 프린스 중사(당시 상사가 없어서 우리부대에)가.. 히히 기각. 이유는? 특별한 것 없음 상은 그냥 주는것이니까.. 실력과 상관없이 인간관계로 아닌가? (싸이월드) 베트남 친구와 비원왔을때 그친구가 찍어준 사진 베트남 친구와 비원왔을때 그친구가 찍어준 사진 베트남 친구와 펜팔로 사귀었었고, 일본에 유학가기전 한국에 하루 머물렀는데 그때 내가 안내했던 비원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베트남애는 전자공학을 전공했었다. 연대앞의 한 모텔, 솔직히 러브 호텔성.. 거기에 투숙시켜주고(싼거 원해서) 같이 나와서 관광을 했었다. 지금은 어디있는지 모르지만... 참고로 남자였음.. ㅋㅋㅋ (싸이월드) KRTC 졸업사진 나의 KRTC 졸업사진이다. 사진이 흐릿해서 잘 몰라보겠다. 우리 동기들은 다 어디서 뭘하는지 모르겠다. 박상훈 하나만 아나? 아니다.. 정구철도 있었지... (싸이월드) 훈련소에 면회오신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 아버지가 이때 처럼 소중하게 느껴지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훈련소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진찍었다. 어머니 참 이쁘시지? (싸이월드) 나의 최초 코트라 팀장 나의 코트라 최초의 팀장 구주투자진출팀 팀장님이셨던 김원호 부장님 스리랑카에서 근무하시고 현재 본사에 돌아와 계신다. (싸이월드) 내 동기 평택 카투사 위크 93년 평택 카투사 위크에서 내 동기의 멋진 웃음 SBS기잔가 피디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그려.. (싸이월드) 나, 88올림픽때 친구들과 수구경기장에서 나의 친구들과 수구경기장에서 이때 나는 경기장 주변에서 살았던 것 같다. (싸이월드) 졸업앨범속에서 나 내가 역쉬 중앙에 있군.. 멋져.. 조정욱, 랑발, 유석이 등이 보인다. 조정욱은 모 법률법인 지적재산권 담당 변호사로 있고, 랑발은 국내 부동산 투자전문회사에 근무중.. 유석이는 건설업등 사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재철이는 카드업계에서 맹활약중이었다. 지금은 뭐하나? 다들 결혼했군 그려.. (싸이월드) 벨기에 에서 나의 사진이 빠져서야 쓰겠나.. 히히 나의 사진도 올림 맨 오른쪽이 나임 무쟈게 좋은 골프장이었고.무쟈게 나쁜 날씨였다. 이날 우리는 두번의 라운딩을 했다오.. (싸이월드) 나의 골프 선생님들 이들이 있어서 비오는 화란 생활이 즐거웠다.. 내가 1년 조금넘게 일하고 돌아가자.. 베낭여행왔다가 간다고 하면서 화내시기도 하셨지만... 이들이 있어서 좋았다. 나는 사람들이 좋다. 특히 이 분들이 좋았다. 다만, 내가 골프를 못쳐서 이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골간은 특히 아주 클럽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신 분이다.. 히히. 보고 시포요..ㅇ (싸이월드) 보스반 바베큐 파티후 보스반 바베큐 파티후의 사진입니다. 권오석 부장 소개가 있었고, 저와 박용진 이사님이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인사를 했던 때였죠. 2달전인데 어제 일 같네요. 보고 싶으신 분들 건강하세요 (싸이월드) 권부장님 암스텔담 왔을때 권오석 부장님이 처음으로 암스텔담으로 왔을때의 사진이다. 아주 피곤했지만, 안과장님이 골라주신 좋은 집에 들어와서 만족해 하셨다. 오전에 안과장님과 나는 그 집사진 찍고 인벤토리하는 등... 사전에 계약을 제대로 처리하고... 준비했다. 사실 내가 한건 별루 없구.. 안과장님이 거의 다했지... 그리고 우리의 호프 관장님 사모님과 안과장님 사모님.. 사실 너무 나한테 잘해주신 고마우신 분들이시다.. 이 분들이 식사를 준비하셨었다.. 이날 밤이 늦어 1시까지 갔고, 나는 최초로 음주운전이란걸 했었다.. (싸이월드) 나는 화성땅주인이다. 나는 화성땅주인이다. 미국이 화성에 자신의 우주탐사선을 띄우면서 야심을 드러낸 작품이다. 즉, 사람의 이름을 가져가서 분양을 시도한 것이다. ㅋㅋ 인터넷에 공개했다는 이름으로... 우주의 평화적 사용을 위한 조약위반이겠지??? 하여간 이번에 띄운것은 미래에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기초가 될 것이다. 하여간, 나도 여기에 동참했으며, 누군가 이 문서가 필요한 사람은 나에게 청구하기 바란다. 혹여 우주에서의 땅의 권리를 주장할 날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