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ife good life 나의일 나의일 가족 가족 history history 여행 여행 marketing marketing utils utils Max & Max (2548) 썸네일형 리스트형 Phone을 이용한 쌍방향 SNS 나는 니가 지난번 한 얘기를 알고 있다. 핸드폰 통화는 늘 중요한 사람과 함께 한다. 따라서 SNS는 전화통화한 기록을 남겨두면, 좋은 SNS 사업이 되지 않을까? 삼성에서 쓰면 좋겠다. 한 폰당 10원씩만 준다면. 그럴일은 있을라나? 연우 2012.6.13 연우 카시트 시승기 연우야 좀 자라 연우야 좀 자라.. [kotra] 이돈기 인사팀의 멋쟁이 이돈기.. 지금은 해조팀 맨 오른쪽 SBA 노동조합 5주년 창립기념일 Who is copying ? Samsung or Apple ? Which one is original design? Apple is not that creative. The company is just backed by stornger country, USA. 2012.6.6. 박연우 산책 연우 - 동영상 하이네켄의 아이디어 모든 기기들이 이제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그런 시대에 사나보다. 연우와 장미 연우 58일째, 손빨기 시작 장미를 닮았어요. 장근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2.5.30 연우 연우 아파트 뒤 달터에서 연우 첫 외출 와이프가 만든 모빌 아기가 누워서 바라본 모빌. 와이프가 풍선으로 천장에 설치한 것을 사진 찍어봤습니다. 이쁘죠?? 연우와 나 노무현 대통령 사진 네덜란드의 불가사의 나의 30대 초반, 네덜란드의 불가사의 군대에서 UH-1과 함께 군대에서 UH-1과 함께 겨울 과수원에서 찍은 나의 사진 겨울 과수원에서 찍은 나의 사진 작은 아버지 과수원에서... 1997. 과수원에서 나 시골 과수원에서 찍은 사진 벌써 몇 년 흐른 사진이다. 약 6~7년 흐른 사진인거 같다 올림픽때 친구사진 고등학교 때 우표하고 내 소중한 무엇하고 바꿨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내가 뭘 줬었는지 모르겠다. 거래에서 나는 항상 손해를 감수하는 것 같았다. 시꺼먼스 고등학교 1학년때 머리 빡빡깍고 시꺼먼스 그 자체였다. 지금 야들은 뭐하고 있을까나... 올림픽, 칼루이스 나는 당시 미국이 싫었다. 덩달아서 칼루이스가 싫었다. 그러나, 벤존슨이 약물로 1등을 물려줬다. 나는 당시 100미터 결승경기장에 있었는데 정말 순식간에 결승선을 넘어 버렸다. 채수대와 나 나보다 늦게 결혼한다고 하더니 먼저 결혼한 친구, 채수대 다음주에 결혼한다. 나, 그리고 올림픽 친구들 나, 그리고 올림픽 친구들 군대생활 군대생활 불쌍한 우리 찬화 불쌍한 우리 찬화 고등학교 때 우리가 목동으로 이사해서 불쌍하게도 3학년동안 목동에서 개포동까지 버스 타고 다녔다. 우리는 그때 자가용도 없었는데 어머니랑 찬화랑 희생자이다.. 전국적으로 공부잘하던 애 였는데 그런 환경변화를 감당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나까지 재수한다고 까불어서.. 심리적으로 얼마나 부담이 되었을까...? 친구와 같이 가서 친구 목말타고 사진을 찍은 사진이다. 친구와 같이 가서 친구 목말타고 사진을 찍은 사진이다.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