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ife good life 나의일 나의일 가족 가족 history history 여행 여행 marketing marketing utils utils Max & Max (25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우 - 동영상 하이네켄의 아이디어 모든 기기들이 이제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그런 시대에 사나보다. 연우와 장미 연우 58일째, 손빨기 시작 장미를 닮았어요. 장근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2.5.30 연우 연우 아파트 뒤 달터에서 연우 첫 외출 와이프가 만든 모빌 아기가 누워서 바라본 모빌. 와이프가 풍선으로 천장에 설치한 것을 사진 찍어봤습니다. 이쁘죠?? 연우와 나 노무현 대통령 사진 네덜란드의 불가사의 나의 30대 초반, 네덜란드의 불가사의 군대에서 UH-1과 함께 군대에서 UH-1과 함께 겨울 과수원에서 찍은 나의 사진 겨울 과수원에서 찍은 나의 사진 작은 아버지 과수원에서... 1997. 과수원에서 나 시골 과수원에서 찍은 사진 벌써 몇 년 흐른 사진이다. 약 6~7년 흐른 사진인거 같다 올림픽때 친구사진 고등학교 때 우표하고 내 소중한 무엇하고 바꿨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내가 뭘 줬었는지 모르겠다. 거래에서 나는 항상 손해를 감수하는 것 같았다. 시꺼먼스 고등학교 1학년때 머리 빡빡깍고 시꺼먼스 그 자체였다. 지금 야들은 뭐하고 있을까나... 올림픽, 칼루이스 나는 당시 미국이 싫었다. 덩달아서 칼루이스가 싫었다. 그러나, 벤존슨이 약물로 1등을 물려줬다. 나는 당시 100미터 결승경기장에 있었는데 정말 순식간에 결승선을 넘어 버렸다. 채수대와 나 나보다 늦게 결혼한다고 하더니 먼저 결혼한 친구, 채수대 다음주에 결혼한다. 나, 그리고 올림픽 친구들 나, 그리고 올림픽 친구들 군대생활 군대생활 불쌍한 우리 찬화 불쌍한 우리 찬화 고등학교 때 우리가 목동으로 이사해서 불쌍하게도 3학년동안 목동에서 개포동까지 버스 타고 다녔다. 우리는 그때 자가용도 없었는데 어머니랑 찬화랑 희생자이다.. 전국적으로 공부잘하던 애 였는데 그런 환경변화를 감당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나까지 재수한다고 까불어서.. 심리적으로 얼마나 부담이 되었을까...? 친구와 같이 가서 친구 목말타고 사진을 찍은 사진이다. 친구와 같이 가서 친구 목말타고 사진을 찍은 사진이다. 할아버지 환갑때 사진.. 할아버지 환갑때 사진.. 큰 할아버지까지 보이시네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저도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 왼편에 있지요. 부대원들과 함께 부대원들과 함께 2012.5.19 연우 2012.1.21 김민준 사진 2011.12.17 결혼식날 사진정리 2012.1.21 산보하는 그녀 2011.12.10 함들어가던날.. 2011.12.04 강남역에서.. 오늘 강남역에서 놀았다. 결혼준비해야 하는데... 아직 청첩장도 많이 못돌렸다. 주례도 아직 미정.. 에고고 다음주에는 다하겠지?? 그래도 그녀는 즐거워하니 나도 맘은 즐겁다.. 크리스마스도 가까워 오고.. 강남역 엔젤리너스 커피숍에서 - 즐거운 그녀.. 그리고, 과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나. 그리고 우리는 만화방 살롱드코믹스로 향했다. 나는 시마전무와 무슨 스페셜리스트 어쩌구로 끝나는 일본 만화를 7권을 봤다. 그리고 들른 평안도 순대집. 고추 그렇게 맵지 않았는데 그냥 매운 표정 지어봤다.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