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06_여행

(594)
예병일의 경제학노트에서 퍼옴. 누구에게나 '꼭 하고 싶은 일'이 한번쯤은 생깁니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일을 하며 삽니다. 꿈이나 목표가 생겨도 많은 이들은 생각에서 그칩니다. 어떤 이들은 '완벽한 준비'를 한뒤 시작하겠다고 하면서 끝내 시작을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냥 현장에 나타나라."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우디 알렌에게 묻자, 그가 대답한 말입니다. 상상도 좋고 준비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에 나타나 부딪치는 것입니다.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하는 장소에 가서 무엇이든 하는 겁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으로 홀연 나타나 "왜 이제야 나타났느냐"고 환영을 받는다면야 그보다 좋을 수는 없겠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드물지요. 그러니 현장에 나타나는 것이야말로 대부분의 경우에서 성공의 비결이 됩..
스타 학원강사 스타연구강사 A는 청파동에 있는 교재연구센터 외에도 2~3년 전부터 대치동과 도곡동에 각각 'R&D센터' '온라인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을 다 합하면 39명. 모두 영어 전공자들이고 30% 이상이 석사 출신이다. 수준 높은 영어 지문을 구하기 위해 캐나다·미국 현지에서도 외국인 3명을 고용했다. 강의 준비는 더 철저하다. 1시간 수업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은 3시간이 넘는다. 수만건의 온라인 질문을 분석해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뽑아낸 뒤 다음 수업에 반영하는 것은 기본이다. 한 문제를 푸는 데 몇분을 쓸지, 강의 전체의 기승전결을 어떻게 이어갈지 등 면밀한 시간 계획까지 끝마쳐야 강의에 들어간다. 강의가 시작되면 연구실장이 학생 자리에 끼어 앉아 학생들 반응을 살핀다. 어떤 부분을 ..
꿰끈호프, 네덜란드 튤립축제 네덜란드 리세의 꿰끈호프에서 열리는 꽃 박람회이다. 올해 60주년이어서인지 베이트리스 여왕이 개막식을 했고, 여왕 막시마도 스웨덴 공주와 함께 오늘 그곳을 방문했다고 한다. 꿰끈호프는 꽃 축제이다. 한 1킬로에 온통 튤립과 침엽수의 조화를 이룬 거대한 정원이다. 풍차옆에는 일본 정원이 있는데, 일본의 나막신이 화란의 문화에서 전래된 것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난학이라고 해서 화란을 배우겠다고 하는 일본의 역사를 본다면 신기한 것도 아니었다. 하여간, 꽃 축제는 4월은 가도 별로 감흥이 약간 떨어진다. 일단 날씨가 약간 쌀쌀하려니와... 꽃이 아직 덜 피었다. 꽃이 활짝 핀 것은 5월 중순쯤... 5월 연휴를 이용해서 여기가볼까도 생각했으나, 역시 돈 낭비겠지???? 나중에 내 여자와 아이들과 함께 꼭 다..
온라인상으로 떠돌고 있는 김연아 폰 물론 존재하는 폰은 아니다. 다만 너무 창의적이다. 아마 기획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김연아의 모습은 저작권이 있을 것 같아 뿌옇게 처리했고, 김연아폰을 기획하신분은 널리 퍼뜨리기를 희망하셨으리라 생각하고, 그냥 옮김. Publish !!
회의공간 http://blog.naver.com/hoyaa1980?Redirect=Log&logNo=110040157606
일본의 벽장하우스 일본의 벽장하우스의 모습 침상의 폭은 80㎝이고 길이는 180㎝ 정도 샤워장과 화장실, 그리고 부엌은 공동으로 사용 900엔 불황을 이기려는 절약생활의 한단면
Seoul Global Business Center Seoul Global Business Center which had been constructed for Seoul City mayor's residence will be changed its usage for SME's business meetings and residence.
파이 나누기 대부분의 원가는 파이 나누기이다. 즉, 파이를 하나로 만든 다음에 이를 나누는 과정이 원가가 아닐까? 물론 미래를 현재로 바꾸는 일도 있겠지만...
베트남 세미나
쿡하세요 쿡을 라운칭한 이는 사내에서 `버즈 마스터(Buzz Master)`로 통한다. `버즈`는 보통 벌이 윙윙거리며 입소문을 내는 소리로 비유되는 말. 결국 입소문 마케팅이라 할 수 있는 바이럴(viral)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그는 "2006년 런칭됐던 `SHOW` 브랜드의 경우 일단 광고나 프로모션을 기획한 다음 바이럴마케팅에 대해 고민했던 반면 이번에 런칭한 QOOK은 시작 단계부터 바이럴마케팅을 함께 고민하면서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 8일 QOOK 브랜드를 공식 런칭하기 이전부터 이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모을 수 있는 이슈거리를 차례대로 제공해 나갔다. 일단 런칭 전인 지난 3월 20일부터 일주일간 다음의 항공지도 서비스 `스카..
서울시 2009년 상해 무역상담회
장하준 교수 말믿다가 바보된다. 첫째, 경제에는 합리적인 거품이라는 것이 있다. 즉, 다들 돈버는데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로 안들어가는것도 바보이고, 너무 늦게 들어가는 것도 바보이다. 지금 들어가서 조금이라도 먹고 나가라고 말하고 싶다. 둘째로는 폭락을 주장하기 쉽지만, 상승을 주장하기는 어렵다. 늘 폭락한다고 얘기하다가 한번 제대로 맞으면 영웅이 되어왔다. 그렇지만 so what? 그들이 무엇을 얻었을까? 매도를 통해서 돈을 벌었을까? 아래와 같은 주장을 한다면 행동으로 보여라. 주식을 매도하기 바란다. 과연 용기나 있을까? 아마 큰 손실을 입을 것이다. "지금은 대공황보다 더 큰 위기이며 극복 전망이 안 보인다. 일부 금융지표가 좋아지면서 '새싹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낙관론을 말하기도 하는데 아주 성급한 얘기다" (장하준 캠브리지대..
노무현 뒷 산 불
헌혈 기록
Jazz and the city
회사 11주년 회사 11주년 기념식 촬영장면
김재형의 결혼식 사진 동영상
새롬이 관련 기사 Saerom Park Biography 1982 Born in Korea Education 2008 Hong-Ik University,Dept. of Print-making, Seoul, Korea Solo exhibitions 2008 GOLDEN I ARTFAIR, COEX, Seoul, Korea 2008 Gallery I,Seoul, Korea Group Exhibitions 2009 Female Sensitivity, Yoshiko Matsumoto Gallery/Edward Pranger Gallery, Amsterdam, the Netherlands 2008 SIPA, Hangaram Art Museum(Seoul Arts Center), Seoul, Korea 2008 MINI SHOW, ..
김성근 "임창용, 고개를 들어라" SK 김성근(67) 감독이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마무리 임창용(33·야쿠르트 스월로스)에게 쏟아지고 있는 비난과 관련해 “임창용 없는 대표팀을 생각해보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김 감독은 27일 인터넷매체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임창용을 둘러싼 '정면승부 논란'에 대해 “임창용의 마지막 투구는 여러 팀 소속 선수들이 한데 모인 대표팀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 중의 하나일 뿐이다. 오히려 임창용이 대표팀에 참가해 준 것에 고마워해야 한다 “고 말했다. 김 감독은 “임창용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대표팀에 와 줬다. 이런 식이라면 어떤 해외파 선수가 대표팀에 오고 싶어하겠는가” 라고 덧붙였다. 임창용은 지난 24일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9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3-3으로 팽팽하..
임창용 이런 나쁜... 김응룡 사장 "임창용 고의 정면승부 맞아" “일부러 정면 승부한 거야.” 김응룡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김인식 감독하고 코칭스태프가 (임)창용의 성질을 몰라서 그래. 한국에 있을 때도 몇 차례나 그랬는 지 모른다. 거르라고 사인을 내면 일부러 가운데로 던져 얻어맞거나, 화들짝 놀라게 한 게 여러 번”이라고 회상하며 “그때 벤치에서 사인만 낼 게 아니라 선수, 관중, 기자들이 다 볼 수 있도록 그라운드에 나가 공개적인 지시를 했었어야 한다”고 밝혔다. 임창용은 지난 24일 경기후 “사인을 잘못봤다. 실투였다”고 해명했지만 김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거르라는 사인을 그라운드로 나가서 보다 확실하게 지시했어야 했다”고 후회해 논란의 불씨를 남겼다.
1971년 2009년 드디어 생일일치 내 생일은 음력 2월 30일입니다. 내 인생의 반을 돈 것 같습니다. 이제 다른 삶을 살라는 의미도 되는 날입니다. 39년만에 음력과 양력이 일치하는 생일입니다. 음력 2월 30일 양력 3월 26일, 이렇게 생일이 일치하는 날은 아마도 내인생에 단 한번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제게 너 인생 반돌았으니 이제 인생의 반을 잘 살아보라 이런 의미로 들립니다. 오늘부터 하루하루는 달라지는 하루여야 합니다. Change 달라져야 합니다. 그리고 용기내서 달려야 합니다. 나의 진면목을 보여주겠습니다.
테헤란에 있는 서울 공원 한국과 이란의 수교 4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테헤란 소재 서울공원입니다. 내부에 도서관도 있는데요. 도서관은 남여가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이용하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역시 이슬람 답지요?
이슬람 분포도 이슬람 분포도
예고 홈런?...홈런치면 조카탄생 축하멘트 부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신데렐라 - 비비디바비디부 신데렐라 - 비비디바비디부
Bolt Post Get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당신의 프로그램에 열광하는 사람이 진정한 파트너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post-get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테헤란로 서울로 1977년 6월 17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 시장의 서울 방문과 테헤란시와의 자매결연을 기념하여 서울에는 테헤란로가 테헤란에는 서울로가 만들어졌다.
“○○○ 것 같아요” 우리 아버지가 늘 강조하시던 말씀이시다. ~ 인 것 같아요 이런 표현은 위험하니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해라라고, 같은 의견이셔서 적었고, 내 후배들에게 언어의 습관을 얘기할 때 활용해야겠다. - - - - 말끝마다 ‘같아요’를 붙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인생을 ‘무엇 무엇 같은 것’으로 비하하게 되고 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간의 것’으로 치부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스스로 사물을 정확하게 판단하려는 의욕을 잃고 그저 이런 것 같기도 하고 저런 것 같기도 한, 흐리멍텅한 사고력을 갖게 될 위험도 있다. ▲ 요즘 청소년 특히 여성이 즐겨 쓰는 표현 가운데 우리 사회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것으로 두 가지를 들고 싶다. 하나는 ‘○○○ 것 같아요’이고 다른 하나는 ‘열심히 ..

 
Somewhere in Seoul, Korea
https://koreanmaxandmax.tistory.com/   
mail: 12000@12000.co Tel : +82-70-7847-7847
Copyright (c) 2022 by TOYN and Max&Max.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Tistory)
 Max&Max | Recent Articles +more
  •  
  •  
  •  
  •  
  •  
  •  
  •  
 Max&Max | good life +more
  •  
  •  
  •  
  •  
  •  
  •  
  •  
 Max&Max | 나의 일 +more
  •  
  •  
  •  
  •  
  •  
  •  
  •  
Max&Max | 가족   more
Max&Max | history    more
Max&Max | 여행    more
 Max&Max | marketing +more
  •  
  •  
  •  
  •  
  •  
  •  
  •  
 Max&Max | utils +more
  •  
  •  
  •  
  •  
  •  
  •  
  •  
GOM    more

TOYN and Max&Max

Somewhere in Seoul, Korea https://Koreanmaxandmax.tistory.com
mail: 12000@12000.co Tel : +82-70-7847-7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