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원수는 더불어 하늘을 같이 할 수 없다. 따라서 세상에 살려둘 수는 없고 반드시 죽여야 한다.
- 형제의 원수는 집에 무기를 가지고 올 사이가 없다. 항상 무기를 지니고 다니다가 원수를 만나면 당장 죽여 버려야 한다.
- 친구의 원수는 나라를 같이 하여 살 수 없다. 마찬가지로 죽여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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