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외통상 시책설명회 때의 사진

중요한 것은 수출하시는 분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앞으로 계속 개발해서
그분들을 앞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왠지 요즘은 뒤쳐지는 느낌이다.
그분들의 목소리가 높아질 수록, 우리의 서비스가 엉망인 것이다. 그래서 혁신과 변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나라 처럼 중소기업에게 이렇게 많은 서비스를 하는 나라는 없을 거다.
스스로 혼자서 해내는 능력을 길러나가는 것은 중소기업의 몫이다. WTO시대에 우리가 이러는 것을 외국이 안다면,
그래서 소송을 제기한다면 사라질 서비스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