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식당은 호텔 프론트에 물어서 방문한 지역 맛집이었고, 주변을 살펴보니, 8시 이후에도 장사가 잘 되는 곳을 살펴두었음. 숙소는 코자호텔, 바닷물로 뜨겁게 데울 수 있는 좋은 호텔이었음, 모슬포항에는 경관이 잘나오는 호텔은 없는 듯하니 그런 것은 포기하고 맛은 좋은 곳이 많음.
그리고, 첫식당은 코자호텔 주인장께서 추천해준, 동현식당. 넉넉한회와 시원한 지리탕이 좋았던 모슬포 횟집입니다. !!
미영이네는 뒷편에 있고, 간판에 그렇게 써 있었는데 몰랐음 만선식당은 보이는 방향으로도 들어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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