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화 거리 내의 샵들을 어떻게 하면 Classical하면서 전통이 지켜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전통의 명장들이 일하는 거리 그런 컨셉이 먹히지 않을까?
전통과 디자인적 미래를 추구하는 거리
핵심은 디자이너들을 장인들과 연결시켜서, 장인들이 교섭력을 높혀주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장인들의 이미지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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