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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두 분(가평, 연인산밸리펜션 2013.6.21) (2)
다정한 두 분(가평, 연인산밸리펜션 2013.6.21) (1)
2013.6.21 가평 연인산밸리 펜션에서 휴식(3)
2013.6.21 가평 연인산밸리 펜션에서 휴식(2)
2013.6.21 가평 연인산밸리 펜션에서 휴식(1)
2013.6.21 가평 연인산밸리 식사하는 나
2013.6.21_음식준비_가평연인산밸리
2013.6.21_음식준비_가평연인산밸리_독샷
2013.6.21 경기 가평 연인산밸리 펜션에서 산책
2013.6.22 다음에는 어디에 갈까? 돌아오는 길에 여기 저기 들러보았다. 연인산 캠핑장화장실까지 갖추고 있어서 좋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더워 보였다. 가을에 오기 좋을려나? 여기 어딘 지 모르겠는데 좋아보인다. 전화해보고 가봐도 괜챦을 듯.가평의 펜션은 계곡을 다 끼고 있으니.
2013.6.21 연인산밸리 산책
2013.6.21 열차출발
경기도 가평 대원사 경기도 가평군 북면에 위치한 명지산 대원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 25교구 본사인 봉선사 밀사로서 가평 지역의 대표적인 사찰 중 하나입니다. 창건주 김선심화보살은 청담 큰스님과의 선연으로 사찰 건립의 원력을 세웠고, 원을 세운지 3년만인 1969년 9월 14일 청담 큰스님을 모신 낙성식은 성대했다고 합니다. 절 이름처럼 저마다 큰 원을 품어 성취하라는 법문도 이때 내려졌다고 합니다. 차로 올라가기는 불편함이 없었구요. 다만, 절은 절이니 만큼 법도를 지키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크게 감흥은 있지는 않았구요.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 펜션 `연인산밸리` - 가격은 좀 비쌈 지난 금요일. 바쁜 일정을 정리하고, 가평에 있는 연인산밸리 펜션으로 출발했습니다. 기차를 타고 왔지요. 이런저런 굵직하고 힘든일들이 겹쳐 왔던터라, 좀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때마침 워크숍이 잡혀서,다른 생각들 다 서울에 두고 자연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보고자 왔지요. 가벼운 마음과 뭐든 씹어 삼킬듯한 배고픔과 식욕만 가지고 가평 펜션 연인산밸리(http://www.ysvalley.com/)로 향했어요.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입구에 돌들이 이쁘게 놓여있었습니다. 설정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평에 펜션이 1,000개라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다들 시설은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1박했던 베가,,,3층짜리 독채입니다. 이렇게 집마다 방마다 이름이 붙어 있어요. 텔레비젼이름이네요. 펜션을..
우리팀의 長
우리팀의 명장
누리봄 펜션 들어가는 입구에서 산책 관계자외 아예 출입금지이다. 그리고 상류 쪽이어서 상당히 좋다.
우리 팀의 1박 2일 그 2일 일정중 하나
기업보육팀 - 짱!! 장원
기업보육팀 농사꾼 그분 (www.nuribomps.com) 누리봄 펜션 들어가는 입구에서 (www.nuribomps.com)
기업보육팀 도사님?? 아마 도사 일지도? 도사님 산책나오시다.
기업보육팀 최를 모르시나요?
아름다운 가평의 누리봄 펜션에서 세상을 봄처럼 늘 희망 있게 가꾸라는 뜻의 누리봄 펜션은 명지산과 연인산계곡 깊숙이 자리하고 맑은 계곡과 깊은 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자랑하고, 한여름에도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의 시원함과 편안함이 있는 곳이며 내부인의 허락이 없으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이 살아있는 곳입니다. 누리봄은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과 자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들이 오시면 만족할 수 있는 펜션입니다. 와이프가 처음에 왔을때 산속으로 너무 들어가서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더 좋은 곳이구요. 주변 소개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쓰고 싶을 때 못쓸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좋은 평은 인터넷에서 많이들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여기 이용자는 이용자로서의 자부..
(경기도 남양주 맛집) 어랑손만두 우리 회사 이 책임이 지인들과 가본 맛집이 있다며 우리 팀을 남양주로 데려갔다.가는동안 차안이 너무 뜨뜻한 바람에 나른해져서 잠들어버렸다. 가끔 기침도 하고. 시동이 꺼짐을 느끼고 벌떡 일어나서, 어랑손만두로 출발! 유명한 손만두집이라고 해서, 좋은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나무에 둘러싸인 정겨운 느낌이 드는 풍경에 기분이 좋아졌다. 메뉴는 만두와 뚝배기가 주종을 이룬 듯했다. 만두배를 쫙 갈라보니 하나하나 뭔지는 몰라도 좋은 재료를 넣었음을 알수 있었다. 만두국의 육수를 한숟갈 떠먹어봤을땐,, "이건 괜챦네 ~"라는 감탄사가 나왔다. 어랑 뚝배기 부담없이 깔끔한 맛이다. 뚝배기엔 으깬 만두가 들어가고 버섯, 파, 계란 등등이 들어있다. 여름이라 그런가? 명성만 못하네.. 전체적으로 맛에 대한 반응은 그냥 ..
가둘기정원펜션 가둘기정원
류현진은 승부를 빨리 가져가야 한다. 류현진은 볼넷을 주지 않는다라는 데 포커스를 두는 것 같다. 그런데 볼넷을 주지 않는다에 관심을 가지지 말고, 승부를 빨리 가져가야 하는 것이다. 늦게 승부를 거는 것은 결국 머리만 아플 뿐이다.
연우의 식사 2013.6.5 yw20130605001 from Max & Max _paran on Vimeo. yw20130605002 from Max & Max _paran on Vimeo. yw20130605003 from kitae park_daum on Vimeo.
연우 6.9 (2)
연우 6.9 (1)
이모딸 결혼식 - 연우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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