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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 Max

(2548)
메리크리스마스 연우와 함께
반고흐 암스테르담에서 근무하고, 암스테르담의 고흐 박물관을 자주가서인지, 고흐의 그림들은 나에게 좋은 이미지를 준다. 제목보다는 그림에서 주는 색감이 정말 나를 즐겁게 한다. 과감한 붓터치.. 인생에서 나도 그런 움직임을 보일 수 있을지..?
연우 2013.12.22 (12)
연우 2013.12.22 (11)
연우 2013.12.22 (10)
연우 2013.12.22 (9)
연우 2013.12.22 (8)
연우 2013.12.22 (7)
연우 2013.12.22 (6)
연우 2013.12.22 (5)
연우 2013.12.22 (4)
연우 2013.12.22 (3)
연우 2013.12.22 (2)
연우 2013.12.22 (1)
호박죽만들기
호박죽 만들기
2013년본부송년회 (6)
2013년본부송년회 (5)
2013년본부송년회 (4)
2013년본부송년회 (3)
2013년본부송년회 (2) 본부 2013년 송년회 장면. 1년에 한 두번 하는 본부 직원들간의 모임이다. 2013년 한 해 열심히 달렸고, 그래서 맥주한잔 즐겼다.
2013년본부송년회 (1)
중창심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이패드 부서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나요, 행사장
성수수제화타운 테마역 개장식 준비중인 성동구 공무원들 2013.12.13
성수수제화타운에서 우리사장님, 본부장님, 직원들 2013.12.13
이런 사진 La Petite Syrah에서는 손님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오늘 내가 그 누군가에게 마음 상하게 하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커피한잔 : 7 유로 커피한잔 주세요 : 4.25 유로 좋은 아침입니다. 커피한잔 주세요 : 1.4 유로 여러분은 어떻게 주문하세요? 자료원 : http://pic.twitter.com/H1Bifmvi3c
연우와 장모님
넬슨만델라의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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