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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 Max

(2557)
Handmade in Seoul
iloveshoes.org 구매하겠다는 해외 이메일
2012.10.3 조은범 결혼식 조은범 결혼 축하한다. 울랄라세션이 결혼한 곳이라네요. 누구지? 손님맞기 위해 분주한 조은범 결혼시작 10분전, 동영상 편집해뒀네.. 나는 써보지도 못했는데.. 이 꼬마는 누굴까? 주례하시는 박기식 이사님 신부 입장 동영상 혼인서약 장면 결혼으로 출발!! 사진사 양반 좀 나오셩!!
2012.20.2 연우 웃다 그리고 2012.20.2 연우 웃다 그리고 쌌다!! yeonwoo20121002-movie2 from kitae park on Vimeo.
삼성, 아이폰 5 제소 .. 이제 그만 좀 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2-10-01/apple-s-iphone-5-infringes-patents-samsung-says-in-suit 반응이 참 재미있네.. 애플은 미국기업이라서, 절대 미국에선 못이겨라는 반응부터, 그래 또 시작이다. 팝콘먹으면서 볼께 등 다양한 반응.. 이제는 그냥 가십거리 정도인듯..
사과 프로모션 아이들 사과 프로모션중
수제화 공청회 자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미국, 갤럭시탭 판금 해제 결정 http://www.mercurynews.com/breaking-news/ci_21675914/apple-v-samsung-federal-judge-dissolves-injunction-against
비싼라면, 송이하나 풍덩 따온 송이로 만든 라면 좀 비싼 라면인데, 없어보인다.. 가운데 둥둥 송이가 떠 있기는 한데.. 무우같다.
2012.10.01 연우
2012.09.30 송이 추석 성묘하면서 발견한 송이들.. 이미 추수를 완료해서 좋은 송이들은 이미 손님들을 위해 포장완료 되었을 듯 잘 숨어 있지요 이미 피어버린 송이
2012.09.30 추석 성묘 가는길
2012.9.30 시골 풍경 사과밭 . 그리고, 시골길에 핀 꽃
2012.09.30 연우 새 침대 요즘 너무 운다.
연우 2012.9.26 - 요즘 울음이 많아진 연우
aTEBS 2012』개막 SBA가 전자신문사와 공동 추진한 『aTEBS 2012』전시회가 금일 9.25(화) 10:00, COEX Hall C에서 개막되었습니다. 『aTEBS 2012』개요 ▶ 기 간 : 2012.09.25(화) ~ 09.27(목) ▶ 장 소 : 코엑스 Hall C(약 3,000㎡) ▶ 규 모 : 삼성, LG, 캐논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 총 50개사 200개 부스 ▶ 성 격 : “Asia판 CES 유치”를 모토로 하는 가전 분야 전문 전시회 ▶ 주 최 : 전자신문 ▶ 주 관 : SBA, 한국스마트산업협회, IPR포럼 ▶ 후 원 :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2012.9.23 연우 목욕 yeonwoo20120923-2 from kitae park on Vimeo. yeonwoo20120923-1 from Max & Max _paran on Vimeo.
2012.9.20 청계산
연우 2012.9.22
Apple is and will be copycat
연우 2012.09.21 yeonwoo20120921_004 from kitae park on Vimeo. yeonwoo20120921_001 from Max & Max on Vimeo. yeonwoo20120921_002 from Max & Max on Vimeo. yeonwoo20120921 003 from kitae park on Vimeo.
나의 외가집 텃밭
나의 외가집
시골 과수원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나의 일용할 양식
이 새의 이름이 뭐죠? 잘은 모르겠지만, 과수원에서 보기 힘든 새를 봤다.
내 어린 추억이 있는 집 할아버지께서 직접 나무도 해오시고, 흙벽돌도 만드시고 해서 만드셨던 집. 이후에 슬레이트 뭐 이런 건 사셨겠지만..
태풍맞은 시골 사과 9.17 태풍은 내 고향 의성을 관통했다. 태풍 '산바'로 의성지역은 평균 강우량 107.9㎜를 기록했고 주택 파손 2개소, 농경지 유실, 매몰 6㏊, 침수 39㏊, 벼 도복 300㏊, 소하천 유실 28개소 등의 피해를 입었다. 우리 시골은 태풍의 직접피해는 적었다.
와이프, 어머니 친정집에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연우 2012. 9. 16 yeonwoo20120916-01 from Max & Max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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