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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_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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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교육과 관련한 박람회에서 7월 31일 일요일까지 개최된 창의 교육과 관련한 박람회를 다녀와서.. 전시회는 작았지만, 이런 교육 박람회는 미래형 전시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난리 지역 봉사 조금 가렵네요...
Heavy Rain in Seoul
하나님 기아차를 우리마을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유치란 이런 정도의 의미가 아닐까?
기업가에 대한 고정관념은 없다. 어떤 위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에 옮겨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 기업가 안철수 원장은 “기업가에 대한 고정관념은 없다. 어떤 위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에 옮겨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 기업가”라고 말했다. 안 원장은 “기업가들이 친구를 잘 사귈 것이라는 것은 오해다. 다음 커뮤니케이션 창업자 이재용 대표도 실제로 내성적인 사람인데, 사장이 되면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이다”고 전했다. 안 원장은 대기업 사원들은 99% 예측대로 일하지만, 창업하는 사람들은 99%가 예측대로 되지 않는다고 했다. “똑똑한 사람들이 사업에 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나타나는 시장 현상에 능동적으로 적응해야 한다”면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도 5~7년 지나야 돈을 벌기 시작한다. 정말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
나는 가수다는 폐지되어야 한다. 대기업은 경력직을 나가수도 경력직 가수를... 그러면 신입사원, 신인가수는 어디로 가야 하나? 옛날가수가 다시 나와서 가수는 이렇다라는 것은 단기간에만 해당해야 하는 컨셉이다. 전체 시장을 흔드는 이런 것은 폐지되어야 한다. 정식으로 시장에서 경쟁해야지... 이런 제도는 옳지못하며.. 후배들로부터, 혹은 팬들로 부터 외면당할 때 충격이 클 것이다.
평창 2018 유치성공
Me를 거꾸로 하면 We...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다.
새로운 SBA의 출발, 조직개편 조직개편으로 이사준비중인 각 사무실 조직개편을 알리는 출범식
카푸치노 스트립 (강남) 지지난주 일요일에 방문한 카푸치노 스트립에서..
남이섬에서 지지난주 토요일에 갔던 남이섬에서의 사진들...
한국, 중국을 배울 때이다. 한국은 중국이 베끼기에 여념이 없다고 비난해왔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중국의 창의적 도전의 속도는 한국의 그것에 앞서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던가? 한국은 경쟁보다는 복지 또는 안주라는 이름을 택하고 있고, 중국은 1위안이라도 아껴야 하는 단가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들의 창조 스피드는 우리의 창조 스피드를 앞서고 있다. 사실 뛰어난 1명이 1,000명은 너끈히 먹여살리는데, 중국은 기본적으로 인구가 많고, 그들이 겨냥하고 있는 시장은 우리를 향해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감성이 통하는 어마어마한 시장이 옆에 있고, 그들이 다시 재 활용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제야 말로 우리가 그들의 목소리를 조금이라도 앞서있는 우리의 ..
명지계곡 명지산(1,267m)과 화악산(1,468m)에서 발원한 계곡물이 모여 이루어진 계곡이다. 28㎞에 걸쳐 흐르며, 아무리 가물어도 계곡물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수량이 풍부하고 물이 맑아 경기도의 상수원이자 청정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계곡 입구에는 무명폭포와 넓은 암반지대가 있고 주변에서 야영도 할 수 있다. 무명폭포에서 2㎞ 가량 오르면 계곡을 대표하는 명지폭포가 나온다. 주변에 백둔계곡과 화악산계곡이 있다. 계곡을 따라 목동초등학교 명지분교 앞까지 포장도로가 뚫려 찾아가기가 쉬워졌다. 가평에서 북면행·적목리행 시내버스가 다니며, 승용차로 가려면 46번 국도를 타고 마치터널, 마석, 청평, 가평읍 북면을 지나 왼쪽 계곡을 끼고 적목리 방면으로 가면 계곡 입구가 나온다. 가평 명지계곡은 명지산 자락에 있는..
회사 창의체험의 날 특별한 문화 콘텐츠인 미소를 보러갔습니다. 한국적인 것의 글로벌화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고민을 하는 그런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경험없이 창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몸에 베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ㅇ 공연 : www.koreamiso.com 미소 (춘향전 + 풍물) ㅇ 식사 : 아하바
정동극장 길들여지기 가봐야지!!!
강남역 만화방, 살롱드코믹스 강남역 7번출구로 나와서 CGV극장 골목을 따라 쭈욱 올라가면, 살롱드 코믹스라고 하는 만화방이 보인다. 한시간 2천원, 6분에 200원이다. 다양한 음료, 라면 등을 판매하며 다양한 만화가 있었다. 황혼에 접어든 분들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황혼유성군이라는 만화를 봤다. 야동적 주제이지만, 내용은 음 일본 특유의 세심함이 포함된 노년기의 사랑을 다룬 작품이었다.
하남시 검단산 산행 하남시 검단산 산행을 했다. 쉬운쪽 코스를 택하지 않아서.. 헥헥거리면서 올라갔다. 이놈의 저질체력!!
(음식점) 명가원, 대치점 매생이 갈비탕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김치등 반찬도 좋기는 하지만, 음.. 반찬은 종류가 좀 적은 것 같지만서도.
나의 일 cantonfair의 간담회 장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두 잘되셔서 분위기가 좋았으나, 전시회의 간담회는 늘.. 개최하기 고통스럽다. 많은 돈을 들여서 전시회에 오셨는데, 성과가 없을 때의 무서움.. 이 분들은 아실까? 많은 서울시민들이 이분들이 성공하기 위해 세금을 내고 있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겠지?
해치와 시푸 사람은 어떤 것에 애착을 느낄 것인가? 사람의 마음을 잡기위한 서울시의 해치, 그리고 애니메이션 쿵푸팬더의 시푸, 그리고 넥센 히어로스의 턱돌이.. 턱돌이는 기발한 것 같다.
양재동 국수집 소호정에서 서울의 가까운 맛집, 소호정에서 회사분들과 토요 점심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가야지.. KOTRA 다닐때 권오남 이사님과 함께 온적이 있어 이름이 익숙했었는데, 오늘 가보니 기억이 새롭네요. - 서울파트너스하우스 팀장님과 함께.. 참 자상하게 잘 대해주셨죠.. - 좋으 신 팀장님과 본부장님.. - 음식이 깔끔하고 좋아요.. - 묵도 맛좋았어요.. - 해장국도 좋았어요.. - 국수도 인기 만점이었어요..
태인양꼬치점 작년 홍콩조명전에 같이 가셨던 FMS 부장님이 운영하시는 양꼬치 전문점으로 영등포에 있다. 한번 맛 보러 가야겠다. 무역인들은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 인기도 높은 듯... 각종 블로그에서 태인양꼬치점하면 많은 글들이 쏟아지는 걸 보니..
평창 올림픽 유치 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연아 사진과 함께) 강원도에도 따뜻한 훈풍이 불기를 바랍니다. 이 지역에는 과학벨트를 저지역에는 ** 공사를 옮겨준다고 하는데, 강원도는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 없네요. 정말 미래는 레저가 아닐까 합니다. 레저스포츠의 꽃 동계 올림픽을 꽃 유치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정말 인맥관리가 필요한 시기.. 이제 내가 가야할 방향에 있는 네트워크와 아닌 네트워크를 구별하고, 내가 가야할 방향에 있는 네트워크를 잘 관리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제 네트워크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Red Devils 라는 이름이 나쁘지는 않은 듯 Former Manchester United and England defender Gary Neville reveals who was the best player he played with, his admiration of Real Madrid boss Jose Mourinho and why he thinks Red Devils manager Sir Alex Ferguson shows no sign of retiring. (BBC)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Beatles의 I will' 영화 Love affair의 I will 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좋은 곡이고, 노래방가서 한번 씩은 불렀던 노래였다. 아마도 내 사랑에 대한 다짐 같은 노래여서 인것 같다. 이번 제 109회 춘계 광조우 수출입상품 교역회에서 I will fancy 때문에 오래간만에 듣게 되었다. 아마도, 내 감정이 많이 메말라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물론 영화도... Love affair가 제일로 좋다. 아직도 자전거 소리부터 시작되는 영화의 노래장면과... 노래가 끝난후 그녀의 가벼운 즐거운 숨소리가 기억에 남는다. 아 이 떨림은 무엇일까...
한국호 최대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미래의 경쟁력은 '조화'와 '지속성'이다. 오늘의 부자가 내일의 부자는 다르겠지만, 한국은 여전히 강국이어야 하고, 오늘의 부자가 내일의 거지가 되더라도 그 거지도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기회는 계속 제공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시험받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더이상 대한민국이라는 애국심만으로는 안된다. 연일 수출기록 갱신을 즐거워하며, 주가는 매일 최고점을 돌파하고 있는데 위기라니? 우리는 밑바닥에서 기어 올라가는 악착같음을 배우고 전승해서 그 분야에 대해서는 높은 국민의식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걱정하는 것은 성장하는 경제가 만들어 놓는 불균형한 상황에서의 대처력 부족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정신과 단결, 위기극복의 의지, 의병, 아리랑 등등 단체 정신은 강하다. 그리고 그게 성장..
제 109회 춘계 광조우 수출입 교역회 춘계 광주교역회에 서울시관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울시관은 인기관이었습니다. 특히, 참가하는 기업들의 제품력이 우수해서 좋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리관 옆은 충청북도관이었고, 충청남도 관은 별도로 나왔습니다. 충청남도관은 입구옆이라는 좋은 위치를 차지하였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서울시관 중에서 하이서울브랜드 관입니다. 서울시가 보증하는 기업들의 전시한 모습이구요. 아래의 사진은 평소의 바이어 유동인구를 볼 수 있습니다. 좀 적어보인다구요? 오전 일찍 찍은 사진이어서 그렇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얼마나 인기 있었는지 아실수 있을 겁니다. 아래의 사진은 3D 제품을 선보이신 기업들 부스 앞입니다. 고려상사는 인형에 아이사진을 3D로 즉석으로 넣어주는 기계를, 3D..
제 109차 광주 수출입교역회를 마치고 1백만 sqm이 넘는 전시회... 이곳에서 느낀 점은 향후 1~2년간 자신에게 투자하는 중소기업은 분명히 크게 성공한다는 것이었다. 중국은 금리인상, 인건비 인상으로 수출된 돈을 신제품 개발에 쓸 여력이 없다. 바이어 요청 단가도 맞추기 어려워 가고 있는 시점이고, 우리기업들은 차별화된 상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금 자신의 성장을 위해 투자하는 기업이 2년후의 세계시장 강자일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뉴질랜드인의 태극기사랑 뉴질랜드 응원단이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태극기를 들고 응원. 2002년 8강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를 자극하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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