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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_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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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송추계곡, 그런데 물이 미지근함. (2/3) 찾는날 전에 비가 좀 많이 내린 후에 찾아가보면 계곡물 수량이 훨씬 많아 계곡물소리, 폭포소리를 더욱 감상해보기 좋을 것 같다.
연우 송추계곡, 그런데 물이 미지근함. (1/3) 송추계곡은 오랜동안 계곡을 전세낸듯 점령하고 경관을 해치는 방갈로들이 성업중이었는데 이제 일제히 철거되어 아주 깨끗한 송추계곡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오히려 이곳을 찾는 방문객 수는 확연히 줄어든 모습이다. 아무래도 산행과 함께 또는 계곡과 함께 백숙 닭다리를 뜯거나 막걸리를 한 잔 캬~하는 것을 별미로 아는 분들은 이젠 송추계곡쪽으로는 걸음을 안 할 듯 하다. 특히나 송추계곡 보호를 위해 거의 계곡 입구 초입을 제외하곤 모두 출입금지를 하고 있어서 서울 근교계곡으로 아이들 계곡 물놀이 시키고 놀던 엄마들에게도 이젠 그런 기억은 추억이 될 듯 싶으다. 하지만 한 편으론 그동안 오염되고 몸살을 앓던 송추계곡이 본래의 청정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겠고, 곧 그 곳의 맑은 계곡물이 명소가 되리라..
연우와 포켓몬고 2016.8.6 국내 미출시 AR게임 ‘포켓몬고(포켓몬go)’가 속초 그리고 백담사에서 즐길수 있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며 포켓몬고를 즐기고 있었다. 백담사입구에서는 어떤 포켓몬이 어디에 있는지 서로 공유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사람들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자신의 반경에 새로운 포켓몬이 나타났다는 스마트폰 알람 소리에 즉각 즉각 반응했다. 백담사 입구에서 처음 포켓몬고 어플을 켜 GPS가 연결되니 어플의 알람이 울리며 포켓몬이 기자의 반경 안에서 발견됐다. 연우는 포켓몬 포켓몬 하면서 자꾸 이리 저리 가기를 요청했다.
연우, 청계산 7.23
연우 남한산성에서 (1)
연우 할머니 생신 7.24
연우의 유격훈련 일산 교보문고에 있는 키즈까페에서 연우의 유격훈련. 울지도 않고 웃으면서 걷너다니 장하다. 우리딸 와이프 휴대폰 바꿀때가 된 것 같다.
연우, 프로야구를 경험하다. 연우, 두산베어스 팬이되다. 역전 드라마를 연출한 경기를 보게 되었다. 우리팀 김태균, 글로벌센터의 김동훈 팀장의 도움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연우, 방울토마토 심취
마실 족발 2016.6.25
연우야 놀자 - 속리산에서 (9)
연우야 놀자 - 속리산에서 (8)
연우야 놀자 - 속리산에서 (7)
연우야 놀자 - 속리산에서 (5)
연우야 놀자 - 속리산에서 (3) 주변민박집
연우야 놀자 - 속리산에서 (2)
연우야 놀자 - 속리산에서 (1)
연우 청계산에서
연우 할머니 집에서
반기문 총장님께서, 하회마을서 주목나무 심었습니다. 저는 5.28 토요일에 고운사의 아버지 묘를 방문하고 나서, 하회마을에 한번 오게되었는데, 반기문 사무총장께서 하회마을에 오시고, 식수도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왜? 라고 하면서도 식수하는 곳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충효당에 계시는 분께서 내일 반기문 총장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나무가 저렇게 되어 있어서, 기념식수하시는 구나라고 생각하고 우리 딸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심으신 나무에서 찍으시구요. 이 나무이구요, 옆의 나무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식수하신 나무입니다. 원래는 당일치기였는데 다음날 온다고 하니 보고가자는 처의 말에 하루 민박을 하고, 다음날을 기다려서 반 총장님 얼굴 한번 멀리서 보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딸이 본 최고 높은 인물이었겠죠. 일요일 아침에 충효당에 ..
막춤의 디바
할머니 이사기념 (2)
할머니 이사기념 (1)
할머니 이사 기념
연우랑 남한산성 밑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연우와 함께, 아이파크몰 식당에서
2016년 할머니와 함께, 연우 어버이날 동생과 대치동 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코다리 식당을 갈까, 다른 식당 갈까 하다가 우리네 코다리로 갔습니다. 이 식당은 수년째 인기가 좋아 금방 좌석이 만원이 되더라구요. 자리가 다행이 있어서 자리를 차지했죠. 강남구 대치동 629번지 지하 1층 식당가 우리네 코다리식당 전화 : 02-561-9096
연우, 엄마랑 1945하다. 동영상으로도 한번 찍어봄
연우 석촌호수(2) 어제 4.2 석촌호수에서. 점심때 였는데 너무 더웠고 너무 사람이 많았다. 다음주 금요일 부터 벚꽃축제를 한단다. 우리 딸 생일로 남이섬 갈 예정인데, 맘이 바뀌면 여기로 와야지.
연우 석촌호수(1) 어제 4.2 석촌호수에서. 점심때 였는데 너무 더웠고 너무 사람이 많았다. 이번주 금요일 부터 벚꽃축제를 한단다. 우리 딸 생일로 남이섬 갈 예정인데, 맘이 바뀌면 여기로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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