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갚을 능력이 있는 사람이 샀는가?
- 아마도 주택가격이 올라서 갚는 기간이 늘어났을 것이다. 소위 모기지라고 하는 것으로 했다면...
2. 주택시장은 누가 소유하고 그 사람이.. 다시 집을 사줄 여건이 되는가? 다주택포함
- 소유한 사람이 누구인데 정책은 어떤가가 중요할 듯하다.
3. 정책의 변화로 건설사들이 공급할 능력이 되는가?
- 보금자리 주택공급을 통한 시장냉각이 건설사의 장기적 건설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지는 않는건지?
4. 사람들의 주택에 대한 value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 주택에 대한 가치가 떨어졌다면 값어치가 떨어진 것인데 그렇다면.. 시장의 수요와 공급도 달라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결국은 쇼크에 대한 민감성과 취약성이 얼마나 있는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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