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의 돌을 맞아 상경하신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모시고 저녁식사.
채선당의 야채와 고기를 넣은 샤브샤브는 어른들의 몫.
그리고, 마지막의 죽은 우리 연우의 몫.
연우는 어찌그리 채선당 죽을 좋아하는지... 배터지게 드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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