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도청에서 일할 때 아시던 분의 출판기념회에 갔다왔습니다. 정말 전라북도를 사랑하고, 김제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고, 능력도 있으시고, 일할역량도 좋으신 분이셨다. 물론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같이 일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인품적으로 우수하신 분이시고, 추진력도 좋으시다.
사실 약골같지만, 일하는 것은 매서운??
사람이 좋아서 인지 몰라도 서울에서 휘리링 달려갔습니다. 제와이프와 딸을 데리고..
정말 좋은 일이 내년에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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