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에 해당하는 글 : 476건

  1. 2017.05.25 티스토리 고화질 또는 원본으로 사진 저장하는-법
  2. 2015.12.25 2015년 크리스마스 영화 추천, 애니메이션 타이밍 -만화 안보신 께 추천
  3. 2015.11.19 어느 아이의 답
  4. 2015.08.23 정말 멋진 서비스 - 손말이음센터
  5. 2014.03.22 양재동 꽃시장2014.3.22 (11)
  6. 2014.03.20 “Stay Hungry. Stay Foolish”(늘 배고파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7. 2014.02.09 강원도 어느 농가에 내린 눈폭탄... 눈... 2014.02.08
  8. 2013.11.01 K Startup 데모데이 현장방문 2013.11.1
  9. 2013.10.01 하이서울브랜드 홍보대사 이정현님 위촉
  10. 2013.09.29 우리집 다음로드 뷰
  11. 2013.09.25 오늘 방문한 수제화 전문
  12. 2013.09.12 SBA 직원자녀 백일장
  13. 2013.09.02 당신은 coder인가? programmer인가? developer인가?
  14. 2013.08.15 Shoe artisans가 사용된 신문내용
  15. 2013.08.15 류현진, 곤잘레스 받아라
  16. 2013.08.06 우리동네예체능 강호동 멘트
  17. 2013.07.31 물류창고
  18. 2013.07.29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9. 2013.07.20 http://xamarin.com/studio
  20. 2013.07.11 광고문구
  21. 2013.06.27 다누리 강남매장 홍보용 문구 선정!
  22. 2013.05.22 108배 낭독
  23. 2013.04.24 SBA 북경상담회 참석하신 시장님
  24. 2013.03.03 코제트와 마리우스
  25. 2013.03.01 역사와 함께 하는 구두
  26. 2013.02.28 성수수제화타운 현황
  27. 2013.01.28 베가 넘버 식스, UI 혁신성이 보인다.
  28. 2013.01.27 운장주 雲長呪
  29. 2013.01.10 신발 스캐닝, 라스트 인솔 제작
  30. 2013.01.09 2013 CES 소니 프리젠테이션

티스토리 고화질 또는 원본으로 사진 저장하는-법

티스토리 사진 이미지 주소 복사후  아래와 같이 변경하고 (image를 original로 변경) 다운로드 받으면 됨


(예: http://cfile5.uf.tistory.com/image/2660153455B43C0F21AB55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2660153455B43C0F21AB55




iammaker
주절주절 2017.05.25 08:01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2015년 크리스마스 영화 추천, 애니메이션 타이밍 -만화 안보신 께 추천

강풀의 타이밍을 안보신분 들께 추천을 드리고 싶은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타이밍입니다. 물론 만화로 인기가 좋아서 처음에는 저도 별로이려니 하고 봤는데, 저는 강풀 선생님의 웹툰을 안봐서인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몇번을 놀라고, 사운드에 놀라고, 그리고 주인공의 선택에 감동했습니다. 

강풀 선생님의 원작을 애니메이션화한 '타이밍 극장판'은 베데코리아, 효인엔터테인먼트, 일본의 '스튜디오 쿠마' 공동제작으로 한,일 제작비율은 한국 60%, 일본 40% 라고 합니다. 타이밍 극장판에 들어간 순 제작비는 25억원 이라고 합니다.


극장판 타이밍의 스토리는 웹툰과 비슷할수도, 다를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캐릭터별 성격은 웹툰과 동일하기 때문에 웹툰을 본 사람들은 쉽게 유추할수 있다고 합니다. 시나리오는 그 양이 많은 관계로 극장판 런닝타임에 맞게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이 아깝지 않게 잘 만드신 영화인 것 같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애니메이션화하면서 어쩔수없이 변화를 주게됐는데, 이때 원작자인 강풀작가님과 상의를 거쳤다고 합니다. 

꼬옥 보세요. 한국애니메이션은 돈내고도 안본다라고 생각하였던 주변의 많은 분들이 보시면 생각확바뀌실꺼예요. 안아깝습니다. 

근데, 상영관은 서울애미메이션센터 말고는 어딘지 몰라서 그게 아쉽네요. 명동에 가실일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아래의 상영관은 12월 10일자 입니다. 근처에서 상영하는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5.12.25 11:40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어느 아이의 답

아이는 여기에 "꽃으로는 아무것도 못하잖아요"라며 쉽지 않은 질문을 던졌다. 
아버지는 그러나 차분한 표정으로 '현답'을 내놓았다. 
"아냐 꽃은 할 수 있어. 사람들이 저렇게 꽃을 놓아서 총과 싸우는 거야. 그리고 저 초는 어제 떠난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한 거란다."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5.11.19 07:57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정말 멋진 서비스 - 손말이음센터

통화가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목소리를 빌려주는 통신중계 서비스가 있습니다.


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하는 징검다리가 되는 셈인데요. 하루 2천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저희가 전화를 걸 때 발신번호가 02-107인데요. 이 번호를 스팸이나 전화금융사기로 오인하셔서 화를 내시거나 받지 않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5.08.23 12:27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양재동 꽃시장2014.3.22 (11)

양재동 꽃시장2014.3.22

 

연우에게 꽃 냄새를 맡게 해주고 싶었다.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4.03.22 20:32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Stay Hungry. Stay Foolish”(늘 배고파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Stay Hungry. Stay Foolish”(늘 배고파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오늘 저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대학 중 하나를 졸업하면서 새 출발을 하는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영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이번이 내가 대학졸업식이라는 곳에 가장 가까이 온 것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내 인생에 관해 세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대단한 것이 아니지만, 단 세 가지의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얘기는 점을 잇는 것입니다.

 

저는 리드 대학을 6개월 다닌 후 그만 두었습니다. 그 후 18개월 동안 청강생으로 그곳에 머불렀고, 그 후 정말 그만두었습니다. 제가 왜 대학을 그만두었을까요?

 

이 이야기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나의 어머니는 젊은 미혼모 대학생이었는데, 나를 낳으면 다른 사람에게 입양을 시키기로 결정했어요. 어머니는 내가 대학졸업 부부에게 입양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으셨어요. 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어떤 변호사 부부에게 입양되어있었고, 그것으로 모든 것이 다 끝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태어났을 때 나를 입양하기로 했던 그 부부는 마음을 바꿔, 자신들은 여자아이를 원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는 한밤중에 입양대기자 명단에 있었던 다른 부부에게 전화를 해서 "우리가 예기치 않은 사내아이를 갖게 되었는데 아이를 원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예 그래요"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나중에야 양모가 대학을 나오지 않았고, 양부는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이 때문에 입양서류에 서명을 하지 않다가, 몇달후 내 양부모가 나를 나중에 대학에 보낼 것이라는 약속을 하고서야 서명을 하셨죠


17년이 지난 후 저는 정말 대학에 갔습니다. 그러나 저는 스탠포드와 거의 맞먹는 수준의 학비가 드는 대학을 선택했고, 노동자였던 양부모는 저축한 모든 돈을 내 대학등록금에 써야 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후 저는 그만한 돈을 쓰는 데 대한 가치를 느낄 수 없었어요. 저는 내 삶에서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 알지 못했고, 대학이 그것을 아는 데 어떤 도움을 줄 것인지도 알지 못했어요. 그런데도 내 부모들은 전 인생을 통해 저축해놓은 모든 돈을 내 학비를 위해 쓰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 당시 그런 결정은 다소 두려운 것이었어요.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것이 내가 지금까지 한 가장 훌륭한 결정중 하나였죠.

 

내가 학교를 그만두는 그 순간, 내게는 흥미가 없었던 필수과목을 들을 이유가 없어졌고, 내게 흥미롭게 보이는 다른 과목들을 청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 낭만적인 얘기는 아닙니다. 저는 기숙사에 방이 없었기 때문에 친구들의 방바닥에서 잠을 잤습니다. 음식을 사기위해 되돌려주면 5센트를 주는 콜라병을 모으는 일을 했고, 해어 크리슈나 사원에서 일주일에 한번 주는 식사를 얻어먹기 위해 일요일밤마다 7마일을 걸어가곤 했습니다. 저는 그걸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의 호기심과 직관을 따라 가다가 부딪힌 것들중 많은 것들은 나중에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가치들로 나타났습니다. 한가지 사례를 들어보이겠습니다.

 

 내가 다녔던 리드대학은 그 당시 미국에서 최고의 글꼴 교육 기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전체를 통해 모든 포스터, 모든 표지물들은 손으로 그려진 아름다운 글씨체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정규과목들을 더이상 들을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런 글자체들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배워 보려고 글꼴과목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세리프나 산세리프 활자체를 배웠고, 무엇이 훌륭한 활자체를 만드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것은 과학이 알아내지 못하는, 아름답고 역사적이며 예술적인 미묘함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에 매료되었습니다.

당시 나에겐 이런 모든 것이 내 삶에서 실제로 응용될 것이란 어떤 희망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최초의 매킨토시 컴퓨터를 만들 때 그 모든 것이 되살아 났습니다. 우리의 맥 컴퓨터는 아름다운 글자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가 되었습니다. 내가 만일 대학의 그 과목을 듣지 않았다면 맥 컴퓨터는 결코 다양한 서체를 가진 컴퓨터 일수는 없었을 겁니다. 원도우즈는 맥 컴퓨터를 단지 베낀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맥 컴퓨터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어떤 개인용 컴퓨터도 그런 아름다운 글꼴을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가 만일 정규과목을 그만두지 않았고, 글꼴과목에 등록하지 않았더라면, 개인용 컴퓨터는 지금과 같은 놀라운 글꼴을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내가 대학에 있을 때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점을 잇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후 과거를 되돌아 볼 때 그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점을 이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점을 이을 수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지금 잇는 점들이 미래의 어떤 시점에 서로 연결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것들에-자신의 내면, 운명, 인생, 카르마, 그 무엇이든지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접근법은 나를 결코 낙담시키지 않았고, 내 삶의 모든 변화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상실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제 삶의 이른 시기에 하고 싶은 것을 발견한 행운을 가졌습니다. 우즈(스티브 우즈니액, 애플 공동창업자)와 저는 애플을 우리 부모님의 차고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는 스무살이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10년이 지난후 애플은, 우리 둘만의 차고에서 20억 달러에다 4000명의 직원을 가진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장 훌륭한 발명품인 맥킨토시 컴퓨터를 1년 빨리 시장에 출시했는데 그 때 저는 막 서른 살이 될 때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해고를 당했습니다. 어떻게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해고를 당할 수 있느냐구요? 글쎄, 애플이 커가면서 우리는 회사를 운영할 어떤 사람을 고용했고 첫해는 그럭저럭 잘 되어 갔습니다. 그러나 그 후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관점에 차이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회사 이사회는 그를 지지했고, 서른 살이었던 저는 쫓겨났습니다. 성인으로서 내 삶의 초점이었던 모든 것들이 사라져버리고, 저는 참혹함에 빠졌습니다.

첫 몇달동안 저는 무엇을 할지 정말 몰랐습니다. 저는 앞서의 기업가 세대는 물러나게 된다는 어떤 느낌, 지휘봉을, 내게 전해진 것처럼 그렇게 내려놓았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저는 데이비드 팩커드와 밥 노이스를 만났고 그들을 그렇게 못살게 군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저는 아주 공식적인 실패자였습니다. 실리콘 밸리로부터 도망쳐 떠나버릴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것이 저에게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여전히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애플에서의 일이 그것을 조금도 바꾸진 않았습니다. 저는 거부당했지만, 여진히 내 일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새롭게 출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때는 전혀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된 일은 내게 일어날 수 있었던 일중 최고의 경우였습니다. 성공에 대한 부담은, 모든 것에 확신은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가벼움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그것이 내가 내 삶에서 가장 창조적이었던 시기로 들어갈 수 있도록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이후 5년동안 저는 NeXT라는 회사, Pixar라는 이름의 다른 회사를 시작했고, 나중 내 처가 된 한 여성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픽사는 세계 최초로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인 토이스토리를 만들었고,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애니메이션 회사가 되었습니다. 사건의 놀라운 반전 속에서 애플은 넥스트를 사들였고 저는 애플로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넥스트에서 개발한 기술은 애플의 현재 르네상스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또한 로린과 저는 함께 한 가족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애플에서 해고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중 어떤 것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것은 두려운 시험약이었지만, 환자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이란 때로 여러분들을 고통스럽게 하지만, 신념을 잃지 말기 바랍니다. 나를 이끌어간 유일한 것은,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다는 것이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에서도 같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은 여러분 인생의 많은 부분을 채울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만족하는 유일한 길은 여러분 스스로 훌륭하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훌륭한 일을 하는 유일한 길은 여러분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것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으십시오. 주저앉지 마십시오. 언젠가 그것을 발견할 때 여러분은 마음으로부터 그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훌륭한 관계에서 처럼, 그것은 해가 지나면서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 찾으십시오. 주저앉지 마십시오.

 

세번째 이야기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내가 열일곱 살이었을 때,저는이런 비슷한 것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매일을 삶의 마지막날처럼 산다면 언젠가 당신은 대부분 옳은 삶을 살았을 것이다." 저는 그것에 강한 인상을 받았고, 이후 33년동안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나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만일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는 것을 할까?" 그리고 여러날동안 그 답이 '아니오'라는 것으로 이어질 때, 저는 어떤 것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곧 죽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내가 내 삶에서 큰 결정들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모든 외부의 기대들, 모든 자부심, 모든 좌절과 실패의 두려움, 그런 거의 모든 것들은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진정으로 중요한 것만을 남기게 됩니다. 당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당신이 어떤 잃을 것이 있다는 생각의 함정을 피하는 가장 좋은 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벌거숭이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을 따라가지 못할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약 1년 전 저는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침 7시30분에 스캔을 받았는데, 췌장에 분명한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췌장이라는게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의사들은 이것이 치료가 불가능한 종류의 암이 거의 확실하다면서 내가 길어봐야 3개월에서 6개월밖에 살수 없다고 했습니다. 의사는 내게 집으로 가서 주변을 정리하라고 충고했습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죽음의 준비입니다. 그것은 가족에게 작별을 고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 진단을 하루종일 생각했습니다. 그날 저녁 늦게 저는 목구멍을 통해 내시경을 넣는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몇점의 세포를 췌장에서 떼어내 조사를 했는데, 의사들은 놀랍게도 나의 경우 매우 드물게도 수술로 치료할 수 있는 종류의 췌장암임이 밝혀졌다고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아 졌습니다.
이것이 내가 죽음에 가장 가까이 간 경우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몇십년간은 그렇기를 바랍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살았기 때문에, 저는 이제 죽음이라는 것을, 유용하긴 하지만 지적 개념만으로 알고 있었던 때보다는 좀 더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죽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늘나라 천국으로 가기를 원하는 사람조차 거기에 가기위해 죽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죽은은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목적지 입니다. 누구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죽음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죽음은 생명의 가장 훌륭한 창조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의 교체를 만들어 내는 매개체입니다. 죽음은 낡음을 청소하고 새로움을 위한 길을 열어줍니다.
지금 이순간, 그 새로움은 여러분들입니다. 그러나 미래의 어느날, 지금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을 그때, 여러분들도 점차 낡음이 되고 청소될 것입니다. 미안하지만 이것은 진실입니다.
여러분들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고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과거의 통념, 즉 다른 사람들이 생각한 결과에 맞춰 사는 함정에 빠지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견해가 여러분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가리는 소음이 되게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라가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부차적인 것들입니다.
내가 젊었을 때, "전세계 목록"이라는 놀라운 책이 있었습니다. 우리 세대에게 그 책은 바이블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 책은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스튜워트 브랜드라는 사람이 만든 것으로, 그는 시적인 면들을 가미해 책에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그 책이 나온 게 1960년대로, 그 당시에는 개인용 컴퓨터도 데스크탑 출판도 없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타이프라이터와 가위, 폴라로이드 사진들로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종이책형태의 구글 같은 것이었는데, 구글이 나타나기 35년전의 일입니다.
스튜어트와 그의 팀은 이 책을 여러번 개정했고, 결국 그 책의 역할을 다 했을 때 최종판을 내었습니다. 그것이 1970년대 중반이었습니다. 바로 내가 여러분의 나이 때입니다. 그 최종판의 뒷표지에는, 여러분이 탐험여행을 하다가 지나가는 자동차를 얻어타기 위해 손을 드는 곳과 같은, 이른 아침 시골길을 찍은 사진이 인쇄돼 있었습니다. 그 밑에 이런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늘 배고프고, 늘 어리석어라"(Stay Hungry. Stay Foolish)

이것이, 그들이 책을 더이상 찍지 않기로 하면서 한 작별의 메시지입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저는 저 자신에게 늘 이러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새로운 출발을 위해 졸업하는 이 시점에서, 여러분들이 그러기를 바랍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늘 배고파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감사합니다.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4.03.20 08:18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강원도 어느 농가에 내린 눈폭탄... 눈... 2014.02.08

 재해지역이라도 선포해야 하지않을까요?  많은 눈이 아직도 내리고 있다네요.

강원도 학교에도 남선생님들이 비상근무 중인데,  학교 밴드에 올라오는 사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하네요.

강원도 농가도 지붕이 주저앉을까봐 이 겨우겨우 올라가서 지붕의 눈만 걷어내고 있다고 하는데, 피해가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앞에 나약한 인간의 한계를 절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4.02.09 13:10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K Startup 데모데이 현장방문 2013.11.1

 Kstartup이 2기 Demo Day에 다녀왔습니다. Demo Day는 11월 1일 오후 3시 SKT 본사 4층에서 진행되었구요. Kstartup은 앱센터가 주관하고 Google, SK플래닛,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이고,  이번 DemoDay에는 국내외 주요 투자자들을 초대해 2기 11개 스타트업들의 발표를 진행하고 아울러 Exhibition 공간도 마련해 2기 뿐만 아니라 1기 스타트업의 서비스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데모데이 시작전

 

데모데이 전시장

몇 테이블은 기업에서 나오지 않아, 불성실해보였다. 회사를 소개해주려고 만든 자리인데, 그렇게 자리를 비우면 안된다고 본다.

 

 

기업들의 사진은 찍지 않았다. 왜냐하면, 인터넷에 퍼지는 순간, 그것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11.01 18:24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하이서울브랜드 홍보대사 이정현님 위촉

하이서울브랜드에서는 국내외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한류스타 이정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였습니다.

위촉식은 9월 30일 강남 다누리 매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향후 브랜드마케팅팀은 이정현씨의 이미지를 다방면으로 활용함으로써 해외시장 개척에 힘을 쏟아 붓고 있는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의 홍보 효과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중소기업을 위해서 하이서울브랜드 홍보대사를 맡아주신 이정현 님께 감사드립니다.

 

* 참고로 사진에 이정현의 동명이인이 한분 더 계세요.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10.01 11:17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우리집 다음로드 뷰

비밀번호를 입력하시고 '완료'을 누르세요

2013.09.29 09:48

오늘 방문한 수제화 전문

맞춤형 신발 서비스라는 말에 방문해본 매장이었다. 이름도 멋지고 해서 방문해봤다. 신발은 역시 건강의 주춧돌이며, 나의 발에 맞춘 신발이 나온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신발이라는 말에는 동의한다.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9.25 14:47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SBA 직원자녀 백일장

 우리 회사 직원 자녀들이 한 건데, 어린이들이 참 잘 하네요. 창의력이 계속해서 발휘되었으면 좋겠다. 돌이켜보건데 수학은 거의 써 본적이 없는데, 수학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썼고, 그림은 내가 그렇게 필요한데, 그것에는 시간을 쓰지 못했다. 여러분의 자녀들은 어떤 교육을 받고 있는가?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9.12 16:31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당신은 coder인가? programmer인가? developer인가?

당신은 coder인가? programmer인가? developer인가?

 

정답은,

 

다방;커피숍:카페 = coder;programmer;developer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어떤 자세로 일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을까?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9.02 19:26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Shoe artisans가 사용된 신문내용


(Seattle Times)
http://seattletimes.com/html/localnews/2004139756_rubaiyat23m.html

Their shoes aren't cheap, but they're made to last. And the Whislers see themselves as "shoe artisans," among the last of a dying tradition of custom shoemakers who still follow traditional methods with a shared philosophy and social conscience to fight what they call "overpriced, throwaway shoes."

01/23/2008

(TBS)
Sungsudong To Become Center For Shoe Industry
Sungsudong in Seoul's Sungdong District is set to become the center of the capital's shoe industry.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says it will provide various support for the Sungdong District for the next two years, focusing on development shoe design and marketing areas. Under the plan, a‘shoe development project’between shoe designers and master shoe artisans from local shoe factories will be carried out, while special lectures for people in the industry will also be held. Meanwhile, in keeping with the shoe project, Sungsoo station on subway line 2 will be renovated with a gigantic red high-heel structure by 2014.■ 

08/10/2012
(LA Times)
Sergio Rossi Is on the Move to Step Beyond Italy
Page 2 / IDEAS, TRENDS, STYLE AND BUZZ
November 17, 2000|VALLI HERMAN-COHEN | TIMES SENIOR FASHION WRITER
You can count on one set of toes the number of shoe artisans around the world--Manolo Blahnik, Salvatore Ferragamo, and now a name that is setting out to become more familiar in the United States--Sergio Rossi.
The 40-year-old Sergio Rossi firm, known for its sexy stilettos, has been one of those successful but small European companies that lacked only a major cash infusion to become a worldwide brand. "To survive in this century, you need to have an organization and long-term plans," said marketing director Gianvito Rossi, son of founder Sergio Rossi.

(On Milwakee.com)
Shoe artisans bare soles about repair business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8.15 23:23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류현진, 곤잘레스 받아라

 다저스가 곤잘레스의 극적인 승리타점을 올리자 느린 발로 거의 가장 빨리 도착해서 곤잘레스의 머리에 축하세리모니를 한다. 이런 동료사랑이 류현진의 승리에도 도움이 되지 않나 싶다.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8.15 19:55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우리동네예체능 강호동 멘트

강호동 : 그거 다 얻어 걸리는 거예요. (웃음) 이 방송의 수확이라면 불가능은 없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는 거예요. 우리에겐 도와주는 전문가께서 계시잖아요. 그분들에게 교육을 받고 땀을 흘리면 반드시 늘게 되어있고, 나날이 실력이 느는 제 자신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워서 훈련에 더 박차를 가하게 돼요. 혼신의 힘을 다하기만 하면 누군가가 도와주는 것 같아요.

 

 

 

 

멘토의 중요성이 아닐까 싶네요.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8.06 17:48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물류창고

http://www.youtube.com/watch?v=QTrzEZJEX0c

 

http://www.youtube.com/watch?v=i6H7nfHjHtY

 

http://www.youtube.com/watch?v=Z2Bs0nqVyqs

 

http://www.youtube.com/watch?v=3gmbs4AVkgo

 

http://www.youtube.com/watch?v=x44wceozlEE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7.31 18:23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7.29 13:38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http://xamarin.com/studio

pluralsight


Android Beginner Series - Understanding Android


http://xamarin.com/studio 추천 솔루션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oe artisans가 사용된 신문내용  (0) 2013.08.15
류현진, 곤잘레스 받아라  (0) 2013.08.15
우리동네예체능 강호동 멘트  (0) 2013.08.06
물류창고  (0) 2013.07.31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0) 2013.07.29
http://xamarin.com/studio  (0) 2013.07.20
광고문구  (0) 2013.07.11
다누리 강남매장 홍보용 문구 선정!  (0) 2013.06.27
108배 낭독  (0) 2013.05.22
SBA 북경상담회 참석하신 시장님  (0) 2013.04.24
코제트와 마리우스  (0) 2013.03.03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7.20 22:59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광고문구

지난번에 주셨던 시안을 기준으로 생각해봤는데요.

투자받아서 큰 벤처하면 아마도 콜럼부스와 토마스에디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건데요, 이들의 명언을 달고 옆에 이름을 넣어주는 형태로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박기태 올림


- Christopher Columbus - (배 이미지에)

1) 해안이 시야에서 멀어지는 것을 이겨내는 용기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결코 대양을 건널 수 없다.

  T Stars 의 Stars 대양에서는 별밖에 안보이니까요

2) 창조는 어렵고 모방은 어렵다

 

- Thomas Edison  - (전구 이미지에) T Stars의 T

과거는 모두 잊었다. 나는 미래만 보고 있다.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류현진, 곤잘레스 받아라  (0) 2013.08.15
우리동네예체능 강호동 멘트  (0) 2013.08.06
물류창고  (0) 2013.07.31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0) 2013.07.29
http://xamarin.com/studio  (0) 2013.07.20
광고문구  (0) 2013.07.11
다누리 강남매장 홍보용 문구 선정!  (0) 2013.06.27
108배 낭독  (0) 2013.05.22
SBA 북경상담회 참석하신 시장님  (0) 2013.04.24
코제트와 마리우스  (0) 2013.03.03
역사와 함께 하는 구두  (0) 2013.03.01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7.11 17:53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다누리 강남매장 홍보용 문구 선정!

SBA 전 직원들의 관심으로 다누리 강남매장은 지난 6월 21일 그랜드 오픈을 했습니다.

 

다누리 강남매장은 압구정로데오역(분당선, 4번출구)에 바로 인접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전 직원분들 대상으로 다누리 강남매장을 홍보할 수 있는 문구를 공개모집했습니다.

여러 의견들 있으셨는데, 그 중 저희 팀에서는

 

"peeling, feeling 다누리" 로 의견을 주신 기업보육팀 최재혁님을 선정하였으며, 경품으로 준비한 "박재범과 린 콘서트" 티켓을 증정했습니다.

 

제세공과금 대신 저희 팀을 위한 파리OOOO의 간식도 주셨습니다.

축하드리며, 즐거운 데이트 되시구요, 후기도 기대합니다 ^^

그리고 멋진 문구가 올라간 다누리 외관도 기대해주세요~~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동네예체능 강호동 멘트  (0) 2013.08.06
물류창고  (0) 2013.07.31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0) 2013.07.29
http://xamarin.com/studio  (0) 2013.07.20
광고문구  (0) 2013.07.11
다누리 강남매장 홍보용 문구 선정!  (0) 2013.06.27
108배 낭독  (0) 2013.05.22
SBA 북경상담회 참석하신 시장님  (0) 2013.04.24
코제트와 마리우스  (0) 2013.03.03
역사와 함께 하는 구두  (0) 2013.03.01
성수수제화타운 현황  (0) 2013.02.28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6.27 12:57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108배 낭독

108bows from kitae park_daum on Vimeo.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류창고  (0) 2013.07.31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0) 2013.07.29
http://xamarin.com/studio  (0) 2013.07.20
광고문구  (0) 2013.07.11
다누리 강남매장 홍보용 문구 선정!  (0) 2013.06.27
108배 낭독  (0) 2013.05.22
SBA 북경상담회 참석하신 시장님  (0) 2013.04.24
코제트와 마리우스  (0) 2013.03.03
역사와 함께 하는 구두  (0) 2013.03.01
성수수제화타운 현황  (0) 2013.02.28
베가 넘버 식스, UI 혁신성이 보인다.  (0) 2013.01.28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5.22 09:16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SBA 북경상담회 참석하신 시장님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0) 2013.07.29
http://xamarin.com/studio  (0) 2013.07.20
광고문구  (0) 2013.07.11
다누리 강남매장 홍보용 문구 선정!  (0) 2013.06.27
108배 낭독  (0) 2013.05.22
SBA 북경상담회 참석하신 시장님  (0) 2013.04.24
코제트와 마리우스  (0) 2013.03.03
역사와 함께 하는 구두  (0) 2013.03.01
성수수제화타운 현황  (0) 2013.02.28
베가 넘버 식스, UI 혁신성이 보인다.  (0) 2013.01.28
운장주 雲長呪  (0) 2013.01.27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4.24 11:11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코제트와 마리우스

 

 

Cosette 그리고 Marius를 활용해보고 싶다.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http://xamarin.com/studio  (0) 2013.07.20
광고문구  (0) 2013.07.11
다누리 강남매장 홍보용 문구 선정!  (0) 2013.06.27
108배 낭독  (0) 2013.05.22
SBA 북경상담회 참석하신 시장님  (0) 2013.04.24
코제트와 마리우스  (0) 2013.03.03
역사와 함께 하는 구두  (0) 2013.03.01
성수수제화타운 현황  (0) 2013.02.28
베가 넘버 식스, UI 혁신성이 보인다.  (0) 2013.01.28
운장주 雲長呪  (0) 2013.01.27
신발 스캐닝, 라스트 인솔 제작  (0) 2013.01.10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3.03 10:25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역사와 함께 하는 구두

 

3.1절 아침이네요. 식사를 하다가 오늘의 구두를 찾아보았습니다. 1947년 보스턴 마라톤대회 이후 경교장에서 김구 선생님께서 손기정, 서윤복, 남승룡선수와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 성수동의 구두는 누구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성수동수제화타운(www.ssst.co.kr)  구두 신으시고 좋은 역사를 만들어주세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니 오늘의 의미가 달라지네요. 우리장인들의 구두를 신고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고문구  (0) 2013.07.11
다누리 강남매장 홍보용 문구 선정!  (0) 2013.06.27
108배 낭독  (0) 2013.05.22
SBA 북경상담회 참석하신 시장님  (0) 2013.04.24
코제트와 마리우스  (0) 2013.03.03
역사와 함께 하는 구두  (0) 2013.03.01
성수수제화타운 현황  (0) 2013.02.28
베가 넘버 식스, UI 혁신성이 보인다.  (0) 2013.01.28
운장주 雲長呪  (0) 2013.01.27
신발 스캐닝, 라스트 인솔 제작  (0) 2013.01.10
2013 CES 소니 프리젠테이션  (0) 2013.01.09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3.01 10:26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성수수제화타운 현황

서울시 제화산업의 발전과정


우리나라 제화산업의 산업적 기틀이 형성된 시기는 매우 늦어, 1960년대 이르러서야 비로소 기계화‧규격화‧대량생산‧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기업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이 시기에는 대규모로 성장한 제화업체들의 입지가 제화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였는데, 금호동과 명동, 충무로 등에서 대형제화업체와 하청업체, 부품업체들의 집적이 이루어졌다. 서울은 넓은 노동시장 및 소비시장을 지니고 있고 문화의 중심지로서 유행과 패션을 선도하는 지역일 뿐만 아니라, 1910년 이후로 일본 구두제작기술 전파의 거점이었다는 역사적 요인이 결합되면서, 다수의 초기집적지들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화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였다.

급속한 양적성장의 시대를 지나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구두시장이 고급 살롱화와 저가구두부문으로 양분되면서, 전자는 이탈리아‧프랑스 등의 고가 수입품이, 후자는 중국의 저가 수입품이 시장에 빠르게 유입되어 업체들의 수익구조가 급격히 악화되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몇몇 초기집적지들은 대형제화업체의 수도권 공장 이전 등으로 빠르게 쇠퇴하였으나, 성수동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중심의 집적지가 새롭게 성장하면서 우리나라 제화산업의 중심지로서 서울이 갖는 위상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2002년 기준으로 서울시는 국내 구두제작업체의 38.6%, 종사자의 38%가 집중되어 있으며, 운동화산업으로 특화된 부산지역의 업체수를 생각한다면, 구두 제화업계 종사자의 대부분이 서울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특히 구두제작업체의 44.4%, 구두 부분품 및 재단제품제조업체의 58.5%가 성동구에 집중되어 있고, 성동구 내에서도 성수동에 구두제작업체의 86.1%, 구두 부분품 및 재단제품제조업체의 70.8%가 집중되어, 성수동 지역은 국내 제화산업의 최대 집적지임을 알 수 있다.

성수동 구두 관련 업체들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선로를 중심으로 전 지역에 걸쳐 골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구두를 포함한 다양한 패션제품을 생산‧판매하는 대형제화업체, 자체 브랜드와 직영매장을 지닌 구두를 주력 생산하는 중견제작업체, 일반시장‧동대문 상가‧대형할인매장에서 유통되는 구두를 생산하거나 하청을 받는 소규모 제작업체 등이 모두 입지해 있다. 특히 업체별 종사자 규모를 분석해 보면, 종사자 49인 이하의 업체들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어 이 지역에 입지한 업체의 대부분이 영세한 소규모 구두제작업체임을 확인할 수 있다.


성수동의 현황


성수동은 2009년도 성동구의회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IT 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어 쭉쭉 뻗은 아파트형공장이 빼곡히 지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를 지켜보면서 성수동 구두공장 근로자들은 더욱 한숨이 깊어진다.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주변 분위기가 달라지면 이들 공장의 임대료는 하늘을 치솟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서울시에서는 이점에서 수제화산업에 지원을 검토하기 시작한다.

성수동 현장 둘러보기

성수동 현장을 둘러보기 전에 우리는 매우 고무되어 있었다. 구두 골목, 어떻게 생겼을까? 성수동 구두가 편안하고 좋다는데, 디자인은 어떨까? 공장들이 어렵다니, 가격은 저렴하겠지. 어떤 모양 구두가 있을까? 백화점 매장 분위기하고는 어떻게 다를까? 구두가 만들어지는 구두 공장은 어떻게 생겼을까? TV 프로그램에 줄기차게 나와 주던 황금색 구두 모형은 어떤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을까?

하지만, 우리가 기대하던 성수동 구두 골목은 어디에도 없었다. 구두 골목은커녕, 구두공장 간판 하나도 찾을 수 없었다. 지역 구두업체 100여개가 결성되어 만들어진 성동제화협회에서 25개 기업이 조금씩 출자하여 공동으로 만든 서울성동수제화타운(SSST)매장이 한군데 있을 뿐, 성수역을 중심으로 성수1가, 성수2가 전체에 퍼져있다던 구두 공장은 흔적을 찾기 어려웠다. 힘들게 더 찾아낸 곳은 백화점에도 납품하고 성수동 구두 브랜드 중에서 성공적인 발판을 구축한 플랫슈즈 전문 ‘바바라’ 매장과 다큐 3일에서 방영된 남화 공장 'Dream', 공원 한켠에 아는 사람이 아니면 찾을 수도 없도록 셔터문이 절반 내려진 여화 공장 ‘실비콜렉션’, 이렇게 3곳이 전부였다.
성수동 구두, 하면 바로 떠오르는 황금색 구두 모형은 성수역에서 골목으로 조금 걸어 들어간 이면도로 4거리, 2층 상점주택의 옥상에 정말 아담하게 놓여져 있었다. 그 구두를 찾기 위해 두리번거리지 않으면 눈에 띄지도 않을 만큼 초라한 모습으로 놓인 것이, 이곳 성수동에서 평생 기술자로 살아오신 분들의 인생을 보여주는 것처럼 작아만 보였다.

연매출 20억의 여화를 제작하는 구두 공장을 방문해 보았다. 이 곳도 마찬가지로 간판은 보이지 않았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참에 화장실이 있는 낡고 비좁은 건물이다. 직원수 40명. 130평 공간에 구두의 소재가 되는 가죽을 재단하고 미싱하여 갑피를 만드는 기술자들, 완성된 갑피를 라스트(구두 틀)에 씌우고 창과 굽을 붙이는 저부 기술자들, 마지막으로 리본이나 장식을 붙이고 검품하는 직원들이 공정 별로 그룹을 이루어 열심히 작업 중이다.

성수동 공장들 중에서 매출이나 직원수, 규모 면에서 중상위를 기록하는 공장이라 했지만, 좁은 공간을 꽉 채운 구두 부분품과 기계들 때문에 공장은 복잡했고, 입구부터 진동하는 본드 냄새와 구부정히 허리를 구부려 작업에 열중하는 고령의 기술자들 모습이 어쩐지 좋은 그림은 아니다.

다음은 성수동 제화업체 25개가 모여 만든 공동매장, SSST(서울성동수제화타운, www.ssst.co.kr) 매장으로 향했다. 앞서 본 제조공장의 열악한 모습과는 달리, 깨끗하게 정돈된 쇼윈도와 간판은 그런데로 고객을 반기는 모습이었다.
2011년 6월 개관 이후 올해 초까지 꾸준히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고 하였다. 처음에 12개 업체가 모여 3백만원씩 자금을 출자하고 작은 매장을 열었다가, 매출이 좋아서 13개 업체가 더 모여 7백만원씩 또 출자를 했다. 그렇게 매장을 임대하고,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으로 인증을 받으면서 매장의 인테리어 비용도 일부 지원을 받았다. 매출이 발생하면 30%의 수수료를 제하고 나머지는 모두 제조업체의 금고로 현금이 되어 들어간다. 30%씩의 수수료를 모아, 매장 직원의 인건비와 매장 관리비 등을 충당하는 것이다.

공장 사장님들의 설명을 꼽씹어 다시 계산해 보니, 대략 대기업 납품에 1켤레당 떨어지는 수익은 5.5천원 ~ 6천원, 공동매장에서 판매후 수수료 30%를 매장에 환원하고도 더 남는다. 대기업 납품 이익에 비해 몇 배 이윤이 남는다.

(자료원 : 서울디자인재단)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2.28 07:41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베가 넘버 식스, UI 혁신성이 보인다.

큰 화면을 위한 앞뒤의 조작을 위한 UI가 돋보인다. 올해는 베가가 삼성을 이길지도.

 

 앞면

 

뒷면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1.28 14:10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운장주 雲長呪

  天下英雄關雲長  依幕處  謹請  天地八位諸將
천하영웅관운장  의막처  근청  천지팔위제장 

 六丁六甲  六丙六乙  所率諸將  一別屛營邪鬼
육정육갑  육병육을  소솔제장  일별병영사귀

엄엄급급  如律令  娑婆訶
엄엄급급  여율령  사파하

 

 

 

외우기용

가위눌렸을때 외우면 도움이 된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음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1.27 19:38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신발 스캐닝, 라스트 인솔 제작

 

shoes.pdf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1.10 08:39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

2013 CES 소니 프리젠테이션

 

maxandmax_next
주절주절 2013.01.09 09:13
댓글, COMMENT : 0 , 트랙백 , TRACKBACK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