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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_여행

애플 - 역시 제국주의




븍랙박스는 No, 네비게이션은 Ok
블랙박스 업계에서는 애플의 거절 명분이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나왔다. 블랙박스 기능은 한 번 켜기만 하면 알아서 구현될 뿐 지속적으로 운전자가 화면을 주시하거나 별도의 터치 입력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많은 차량에 블랙박스가 탑재돼 있지만 이 때문에 교통사고가 난 사례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강조한다. 오히려 화면을 쳐다보게 만드는 내비게이션 기능 자체가 운전자 안전에는 더 위험할 수 있지만 애플은 이에 대해선 별다른 제재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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