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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_여행

무상급식은 이밥에 고깃국, 북한과 다르지 않다.

전인민을 따뜻하게 하고자 하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 급식에 연간 3조 투입. 가난한 학생들의 성취를 위한 부문에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먹는데 투입하는 돈 3조. 엄청난 금액이다.


밥가지고 뭘 그러냐고 그들은 그런다. 하지만, 밥상은 문제인 것이다.
아이들이 정말로 부자아이와 가난한 아이를 구분은 그냥 지어진다. 어릴때 나도 그런 대우를 받기는 했지만,
정말 비교되는 것은 나이키 신발과 옷, 여러가지로 어차피 구분지어진다.

정말 필요한 것은 이들이 비교 된다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이를 악물었을때 큰 길에서 공정경쟁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공무원 시험은 해외파를 뽑는 것이 아니라, 국내파를 뽑아서 해외교육을 시키며,
변호사는 법학 대학원이 아니라, 그냥 시험을 통해서 할 수 있는 이런 정도의 공정경쟁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개천에서 용나는 것은... 경쟁의 제도의 문제이지, 먹거리의 문제가 아니다.
먹거리 찾다가, 다들 끝이 난다. 그건 이미 북한에서 봐왔지 않은가? 이밥에 고깃국에서 말이다. 50년 넘었는데도 해결못하는 그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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