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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_여행

한국, 중국을 배울 때이다.

한국은 중국이 베끼기에 여념이 없다고 비난해왔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중국의 창의적 도전의 속도는 한국의 그것에 앞서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던가?
한국은 경쟁보다는 복지 또는 안주라는 이름을 택하고 있고, 중국은 1위안이라도 아껴야 하는 단가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들의 창조 스피드는 우리의 창조 스피드를 앞서고 있다.
사실 뛰어난 1명이 1,000명은 너끈히 먹여살리는데, 중국은 기본적으로 인구가 많고, 그들이 겨냥하고 있는 시장은 우리를 향해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감성이 통하는 어마어마한 시장이 옆에 있고, 그들이 다시 재 활용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제야 말로 우리가 그들의 목소리를 조금이라도 앞서있는 우리의 감성적 터치로 그들 시장에 진입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그들의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배워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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