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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_여행

글로벌 콘텐츠 소통의 시대



위기다.  소통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일찍 찾아왔다. 우리가 방심하는 사이 콘텐츠 풍부국인 미국이 드디어 콘텐츠를 들고 나섰다. 우리는 글로벌화된 마인드도 부족하고, 네트워크에 대한 관념도 별로 없다.

인터넷 망 제 1위에 안주하다가 드디어 위기가 왔다. 학생들은 달달 외우는데 익숙하지 콘텐츠를 만드는 역량은 부족하고..  주고 받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제일 많은 것은 야동이나 노닥거리만 강할 뿐이다.
커뮤니케이션은 빈부격차에 대한 불만이 있을 뿐.. 큰 그림을 인도할 리더도부재하다. 컨텐츠 커뮤니케이션은 별로 없다. 수많은 농담따먹기와 퍼나르기가 있을 뿐..

일본처럼 남의 나라 이야기를 자기것화 하는 콘텐츠생산능력도 떨어진다. 단지 잘하는 것은 악착같이 일해서 공정율을 높이는 것...
그러나, 그 마저도 콘텐츠 풍부국이 가져가는 상황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콘텐츠가 비교우위 요소인 시대에서 콘텐츠를 통한 네트워킹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콘텐츠가 별볼일 없어서 다시 하드웨어를 펑펑 팔아먹는 시대가 올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가 콘텐츠면에서 앞서갈 가능성은 그리 커 보이지 않는다.
소설가, 화가 등이 되면 굶는다라고 생각하는 시대에서 빨리 벗어나고 주요한 컨텐츠의 큰 흐름으로 들어갈 수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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