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우리 전용 Pool이라고 해도 괜챦을 정도로 사람이 적은 켄싱턴 설악비치의 해변
사실 회사에서 운좋게 숙소를 배정받은 곳은 여기서 약 10km떨어진 곳인데, 거기 시설은 거의 안쓰고 2013년에 왔던 곳으로 왔으며, 올해의 휴가의 테마는 2년전 코스를 한번 밟아보자는 것이었다.
'04_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우 2015.8.11 (수정) 켄싱턴 설악비치 앞 해안 (0) | 2015.08.15 |
|---|---|
| 연우 2015.8.12 (7) 백담사 (0) | 2015.08.15 |
| 연우 2015.8.12 (5) 백담사 인근식당 (0) | 2015.08.15 |
| 연우 2015.8.12 (4) (0) | 2015.08.15 |
| 연우 2015.8.12 (3) (0) | 2015.08.15 |
| 연우 2015.8.11 (5) 장사항 경동횟집 (0) | 2015.08.15 |
| 연우 2015.8.11 (4) (0) | 2015.08.15 |
| 연우 2015.8.11 (3) (0) | 2015.08.15 |
| 연우 2015.8.11 (2) (0) | 2015.08.15 |
| 연우 Secret Garden 2015.5.25 (0) | 2015.07.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