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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_marketing/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초,중,고에서 가르쳐야 한다.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제언’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초·중·고교에서의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는 창의인재 양성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며, 소프트웨어에 친숙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선택의 기회를 주는 것은 좋지만, 교과과정에 반영하거나 수능 선택과목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다. ”

 

 “소프트웨어 산업 인력 구조의 문제를 들여다보면 고급 인력은 초과수요, 초급 인력은 초과공급 상태”라면서 “정부는 소프트웨어 인력의 질을 제고하는 데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하면서, 무턱대고 소프트웨어 초급 인력을 양산하면 이들끼리 경쟁하며 임금이 하락할 수 있다. 이미 소프트웨어 개발자 처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초급 인력의 임금이 더 떨어지면, 우수 인력의 소프트웨어 분야 진입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

 

 석박사급 고급 인력 양성, 새로운 분야의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중하위권 대학과 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지원책 마련,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한 고급 인력 양성 등을 우선적인 정책과제로 꼽았다.

 

 

- 나성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연구위원-

나는 위 생각과 달리한다. 지금 타성에 젖어있거나, 이미 한 물 간 세대에게는 새로움을 바랄 수 없다.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변화나 새로운 아이디어는 새로운 세대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초중고에서 필수과목으로 해야 하며, 선배들이 버려놓은 무절제한 용어사용, 쉽지 않은 교과서 그런 것 부터 고쳐서 개념부터 쉽게 접근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성수IT종합센터 박기태 -

 

네이버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젝트 홍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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